(주)세홍, 와이어웨이 출시 카운트다운 시작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다양한 솔루션 선보여 정대상 기자 2016-05-13 11:39:57


옥내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 세홍(SEHONG)이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1996년 설립된 세홍은 옥내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열악한 작업환경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그간 배관 및 배선을 일체형으로 설계한 엑셀라인(Excelline)과 전열제어시스템 엑세이버(Exsaver), 레이스웨이 배선일체형시스템 엑셀웨이(Excelway), 디자인 소켓 엑솔(Exsol) 등으로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플랫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에서 세홍은 최근 개발한 와이어웨이를 선보이여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와이어웨이는 내진이 뛰어는 조명 시스템으로서, 수평 고정 와이어 및 수직 홀딩 와이어를 이용해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 특징이며, 1.2t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다.  
기존에 사용되던 금속닥트에 비해 보다 가벼우면서도 유연해 설치가 용이하고, 공사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또한 함께 전시된 엑셀세이버는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신뢰성 있는 계측 및 적산이 가능한 자동전열제어장치로, 자동전열제어장치에 배관 배선접속구일체형 공법을 결합한 신개념 제품이다. 그룹관리 및 콘센트 제어가 가능하고, 경제적인 시스템 구성 및 에너지 효율 증대, 통합/단독 제어 실현 및 효율적인 복구 시스템 등이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로도 세홍은 작업 인력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