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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플루토테크놀로지, 내전압시험기·전압 계측 솔루션 공개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플루토테크놀로지, 내전압시험기·전압 계측 솔루션 공개 플루토테크놀로지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플루토테크놀로지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내전압시험기와 전압 계측 장비 등 다양한 전력 시험·진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2005년 설립된 플루토테크놀로지는 전자·전기 에너지 분야의 시험 및 진단 솔루션을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에 공급해 온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창업 이래 전력기기의 성능 진단과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전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력기기 시험과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AC/DC 내전압시험기와 Kilo Volt Meter를 주요 제품으로 소개했다. 내전압시험기는 전력기기의 절연 내구성을 평가하는 핵심 장비로, 고전압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활용되는 시험 장비다. Kilo Volt Meter는 고전압 측정을 위한 계측 장비로, 전력 설비 및 시험 환경에서 정확한 전압 값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플루토테크놀로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력기기 시험 및 진단 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장비의 성능과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전력기기 시험·진단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국내 전력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세진계기, 전원 품질 분석기·절연 접지 테스터 선봬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세진계기, 전원 품질 분석기·절연 접지 테스터 선봬 세진계기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세진계기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전원 품질 분석기와 절연 접지 테스터 등 다양한 전기 계측 솔루션을 선보였다. 세진계기는 1986년부터 약 40여 년간 일본 KYORITSU의 한국 총판매점으로 활동하며 필드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전기전자 계측 제품의 기술 지원과 영업, A/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기계측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산업 기반 시설과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정밀 계측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전원 품질 분석기, 저항성 누설전류계, 특고압 절연저항계, 접지저항계, 클램프미터 등 다양한 전기 계측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원 품질 분석기 ‘KEW 6315’와 절연 접지 테스터 ‘KEW 6041BT’를 주요 제품으로 소개했다. KEW 6315는 한 번의 측정으로 전원 품질 관련 모든 항목과 고조파 데이터를 기록·분석할 수 있는 장비다. Bluetooth 무선 통신 기능을 통해 PC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실시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며, 전용 사이트를 통해 약 40페이지 분량의 전문 보고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AI 진단 기능을 적용해 측정 데이터 기반 개선 사항 분석까지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KEW 6041BT는 펜 타입의 소형 절연·접지 테스터로, 본체에 측정 코드가 탑재돼 한 손으로 절연 저항, 접지 저항, 전압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분전반 작업 환경 등에서 휴대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활선 경고 기능과 컴퍼레이터 기능을 통해 작업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측정값이 기준 범위를 초과하거나 미만일 경우 적색 백라이트와 버저음으로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와 함께 조도 센서를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LED 라이트와 백라이트가 자동 점등되며, Bluetooth 통신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측정값 저장도 가능하다. 세진계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 설비 현장과 유지보수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계측 솔루션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제품 기능과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밀 전기 계측 장비 공급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더존비즈온, 레플릿과 MOU 체결하며 AI 기반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 레플릿과 MOU 체결하며 AI 기반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 나선다 더존비즈온은 7일 글로벌 바이브 코딩 플랫폼 기업인 레플릿(Replit)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과 레플릿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더존비즈온 양사는 이날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MOU를 체결하며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실질적인 AX(AI 전환) 혁신 가속화에 뜻을 모았다. 이어 ATEC에서 ‘더존 메이커톤(DOUZONE Makeathon) 2026 with 레플릿’을 개최해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솔루션과 레플릿의 AI 개발 플랫폼 간 연계를 목표로 한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레플릿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AI 코딩 플랫폼 기업이다. 코드 에디터, 터미널, 데이터베이스, 호스팅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한다는 점이 강점이며 원클릭으로 서버 설정 없이 즉시 앱을 배포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5000만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과 AI 기반 개발 플랫폼의 통합 전략을 모색하고 혁신적인 AI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임직원과 파트너사 등을 대상으로 한 레플릿 플랫폼 교육, 워크숍, 해커톤 등도 공동 운영하며 AI 리터러시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메이커톤 현장에서는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등을 주제로 25팀(50명)이 참가해 실전 해커톤을 펼쳤다. 바이브 코딩 환경을 활용해 복잡한 환경 설정 없이 대화하듯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단 하루 만에 완성해내는 실전 과정이다. 최우수팀(2인)에는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Replit Pro 1년권 크레딧(2400달러)이 수여된다. 특히 학생은 물론 비개발 직군인 영업, 기획, 컨설턴트도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바이브 코딩의 가능성을 실증한다. 더존비즈온 지용구 사장의 AI 특강을 시작으로 레플릿 튜토리얼과 바이브 코딩 소개, 4시간 집중 개발 시간이 이어진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메이커톤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사내 해커톤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기획·설계자와 개발자가 함께 실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제품 및 내부 업무 도구로 이어지는 혁신 파이프라인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레플릿 메건 루안(Megan Ruan) 글로벌 성장 총괄 헤드는 “한국은 인도, 일본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핵심 시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CT 기업인 더존비즈온과의 협력을 통해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양사는 앞으로도 바이브 코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 지용구 사장은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만의 영역이었던 소프트웨어 구현을 영업·기획·컨설팅 현장으로 불러올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레플릿과의 협약을 통해 기업의 임직원 누구나 AI를 활용해 직접 가치를 만들어내며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AX 대응 조직개편 단행 한국로봇산업진흥원, AX 대응 조직개편 단행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AI·로봇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하며 산업 정책 실행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로봇산업 성장 모멘텀 확보와 AX(AI 전환) 전략 추진을 위한 체계 정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5월 1일(금) 자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진흥원은 기존 ‘2본부 2실’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본부 명칭을 전면 개편해 기능 중심 조직으로 전환했다. 기존 ‘제조로봇본부’는 ‘산업AX혁신본부’로, ‘서비스로봇본부’는 ‘기술기반AX본부’로 각각 변경됐다. 이를 통해 로봇산업을 제조·서비스 구분이 아닌 AX 기반 산업 혁신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부서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AI 기반 산업 전환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진흥원은 미래 핵심 기술과 인프라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 우선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휴머노이드로봇센터’를 신설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AI와 피지컬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산업 핵심 분야로, 향후 산업·서비스 전반에서 활용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를 신설해 로봇 실증과 검증을 위한 국가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는 로봇 기술의 상용화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로봇산업의 글로벌 확산과 협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TF팀’도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과 국제 협력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본부장 및 실장 전원은 유임됐다. 대신 실무 역량이 검증된 팀장급 인사를 발탁하고, 인력을 기능별로 재배치해 실행력을 높였다. 이는 급격한 조직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정책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조영훈 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로봇산업을 지키는 정책 실행기관으로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 구조 조정을 넘어 AI·로봇 융합 시대에 대응하는 정책 실행 체계를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휴머노이드와 테스트필드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함으로써, 중장기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Verkada, 필라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고 국내 ‘피지컬 AI’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Verkada, 필라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하고 국내 ‘피지컬 AI’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AI 기반 물리 보안 기술 선도 기업인 Verkada는 6일 IT 인프라 및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 필라테크(Feelatech)와 전략적 총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erkada, 필라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사진. Verkada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 교육기관, 의료시설, 금융기관, 리테일 기업 및 공공 부문에 Verkada의 AI 기반 물리 보안 및 운영 플랫폼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2002년 설립된 필라테크는 삼성, HPE, HP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해 온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강력한 기술 영업망과 유지보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필라테크는 영상 보안, 출입 통제, 환경 센서, 알람, 인터콤, 방문자 및 우편물 관리 시스템이 통합된 Verkada의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보안 인프라 현대화를 추진하는 국내 조직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버카다코리아 김기훈(Edward Kim) 지사장은 “국내 조직들은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물리 보안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필라테크의 깊은 산업적 이해도와 기술적 전문성은 Verkada의 피지컬 AI 플랫폼을 국내 시장에 확산시키는 데 최적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Verkada의 공식 총판으로서 필라테크는 국내 리셀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버카다 인증 엔지니어(Verkada Certified Engineer)’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포괄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대학 스마트 캠퍼스 구축, 대형 병원의 보안 인프라 고도화, 공공기관의 컴퓨팅 및 네트워크 환경 개선, 리테일 및 금융권의 대규모 네트워크 관리 등 필라테크가 강점을 가진 핵심 분야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필라테크 박동현 대표는 “Verkada의 플랫폼은 국내 기업들이 안전, 보안, 운영을 관리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Verkada의 AI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과 필라테크의 견고한 고객 관계 및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이 레거시 시스템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통합 지능형 빌딩 관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존의 보안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최신 AI 기능을 활용하려는 국내 조직들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정조준한다. IT 보안과 물리 보안의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기존 IT 팀과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게 배포, 모니터링 및 확장할 수 있는 통합된 클라우드 관리형 플랫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최종 사용자들은 ‘버카다 커맨드(Verkada Command)’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 현장의 보안을 관리할 수 있으며, AI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침입이나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하고 자동 알림을 받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한편 Verkada는 전년 대비 매출 30% 성장이라는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포춘 500대 기업 중 100개 이상의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3만1000여 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우송대학교 등이 이미 Verkada의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IT 운영을 현대화하고, AI 기반 검색을 통해 사고 조사 속도를 높이는 등 핵심 인프라 전반에서 가시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15회 ‘STK 2026’ 6월 10일(수) 코엑스 개막 제15회 ‘STK 2026’ 6월 10일(수) 코엑스 개막 사진. 스마트테크 코리아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가 AX 시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규모 기술 플랫폼으로 막을 올린다. AI와 로보틱스, 양자기술까지 아우르는 융합 생태계를 통해 산업 전반의 지능화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STK 2026 사무국은 오는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관(A·B·C·D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5주년을 맞아 ‘The Tech Nexus :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기술 간 융합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AI 중심의 산업 재편 흐름 속에서 제조, 유통, 물류, 보안 등 전 산업 영역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AX 실증 무대로 기획됐다. STK 2026은 ▲AI&빅데이터쇼 ▲AI팩토리엑스포 ▲로보테크쇼 ▲디지털 유통·물류대전 ▲시큐테크쇼 ▲스마트테크쇼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등 7개 전문 전시를 통합해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구성됐다. 특히 공간 구성에서도 산업 전환 흐름을 직관적으로 구현했다. 코엑스 1층(A·B홀)은 ‘AI Transformation Zone’으로,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보안, 양자컴퓨팅, XR 등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기업 비즈니스 재설계를 제시한다. 3층(C·D홀)은 ‘Automation & Productivity Zone’으로 구성돼 AI와 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어떻게 혁신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지능화 → 하드웨어 자동화’로 이어지는 산업 혁신 구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빅테크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산업 전주기 AX 전략을 제시한다. 삼성SDS는 제조·유통·서비스 산업별 맞춤형 AX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업별 AI 전환 전략을 구체화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한 ‘Dell AI Factory with NVIDIA’를 통해 AI 모델 개발부터 비즈니스 적용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인프라를 공개한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도 참여해 AI 기반 산업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이 대거 공개된다. 유니트리를 비롯해 Agibot, Galbot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참여해 차세대 로봇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촉각 구현 기술, 고기동 로봇, 정밀 핸들링 기술 등 산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들이 집중 전시된다. 또한 ‘AI 팩토리 엑스포’가 신설돼 자율제조, 데이터 기반 운영, 무인공장(다크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 솔루션 기업들이 참여한다. 제조 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돼 실제 도입 가능성을 높인다. 양자 특별관에서는 아이디퀀티크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양자컴퓨팅, 보안, 신약개발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선보인다. 또한 캐나다 퀘벡주의 밀라 연구소를 비롯해 영국, 미국, 덴마크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한국 시장 진출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STK 2026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개별 기술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AI, 로봇, 양자 기술이 실제 산업과 결합되는 ‘기술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글로벌 빅테크와 혁신 기업들이 함께 대한민국 AX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40개국 이상의 바이어와 산업 리더들이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AI 경쟁에서 한국이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