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뉴스 더보기
SIMTOS 2026, 제조 AX·피지컬 AI 집결 SIMTOS 2026, 제조 AX·피지컬 AI 집결 사진. 심토스 국내 제조업의 AI 전환(이하 AX)과 자율제조 전략을 총망라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SIMTOS 2026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가 4월 16일(목)부터 4월 17일(금)까지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SIMTOS 2026의 핵심 부대행사로, 제조 산업 전반의 AX 전략과 자율제조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다. 특히 피지컬 AI, 디지털트윈, 뿌리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까지 아우르며 AI 기반 제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행사 첫날은 ‘피지컬 AI와 디지털트윈, 자율제조의 심장이 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진우 수석연구원은 제조 경쟁력 유지를 위한 피지컬 AI 도입 필요성을 기술적·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어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는 자율제조 기반 스마트 공장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HD한국조선해양 이태진 전무는 설계와 생산을 통합한 지능형 디지털 조선소 구축 비전을 공유한다. 또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김성호 본부장은 제조 AX 얼라이언스 성과를, KAIST 장영재 교수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개념과 구축 사례를 통해 제조 자동화의 진화를 설명한다. 둘째 날에는 ‘AX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소부장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별 대응 전략이 제시된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정민하 본부장은 2026년 소부장 R&D 정책 방향과 기업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성균관대학교 권석준 교수는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 AX 전략을 제언하며,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는 공작기계가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흐름을 짚는다. 이어 화신 이기동 상무는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 전략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항공엔진 핵심 부품 소재의 신뢰성 확보와 산학연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조선소, 다크팩토리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피지컬 AI와 디지털트윈 융합 사례를 통해 제조 생태계 전반의 혁신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현장 적용 중심의 실전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업들의 AX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전망이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국내 대표 제조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산업 생태계 변화와 미래 혁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확산 위한 ‘리얼월드 챌린지’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확산 위한 ‘리얼월드 챌린지’ 개최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실증 성과 점검과 확산 전략 마련에 나선다. 진흥원은 4월 10일(금)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Humanoid Real-World Challenge’를 개최하고, 실증지원사업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류, 항공, 화학,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증 과제를 수행한 9개 선도 대학 랩실이 참여해 현장 적용 사례와 기술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로봇, 로브로스의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행된 실증 결과가 발표된다. 각 랩실은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성과뿐 아니라 한계와 개선 방향, 후속 연구 계획까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 전략 수립에도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평가 체계도 강화된다. 전문가 심사단이 기술성, 현장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식 평가를 진행하며, 동시에 행사 참석자 일부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수요자 관점에서 실증 결과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기술 중심 평가와 산업 수요 기반 평가를 동시에 반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2026년 휴머노이드 실증사업 추진 방향도 함께 공개된다. 진흥원은 내년도 사업에서 단순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수요 기반의 ‘작업 중심 실증’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실증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이 후속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조영훈은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장 확산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실증 기반의 데이터와 경험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흥원 누리집과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산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소네트 컨소시엄, ‘지점 간 이동 자율주행’ 개발 성료 소네트 컨소시엄, ‘지점 간 이동 자율주행’ 개발 성료 자율주행 전문기업 소네트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지점 간(Point-to-Point, P2P) 이동 자율주행 승합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2026년 5월 대구광역시에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점 간 이동 P2P 자율주행 승합차 / 사진. 소네트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자율주행의 구현을 넘어 이용자와 운송 사업자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 구축까지 실현한다. 이용자 측면에서는 기존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의 한계였던 정해진 노선과 정류장을 탈피했다. 원하는 지점에서 호출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P2P’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AI와 3D 정밀 지도를 융합한 실시간 인지 및 판단 기술을 개발했다. 차량에 탑재된 AI 자율주행 시스템은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상황 인지를 통해 최적의 주행 전략을 수립하고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P2P 자율주행을 완성한다. 택시 및 모빌리티 사업자 측면에서는 기존 양산차를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독자적인 차량 개조 및 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자율주행 도입을 원하는 사업자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춰 민간 주도의 자율주행 서비스 생태계 확산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제의 가장 큰 성과는 외산 플랫폼 및 외부 도입 기술에 대한 의존 없이 국내 연구진의 독자 기술로 Lv.4 수준의 자율주행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소네트 컨소시엄(소네트, DGIST, 아이나비시스템즈, 팅크웨어)은 자율주행 제어 기능, AI 경량화 기술을 통한 실시간 인지 기술, SOTIF(ISO 21448) 기반 안전 설계 및 안전 지도 기술 등 핵심 항목 전반에서 기술 자립화를 달성했다. 특히 AI 최적화 기술을 통해 엔비디아 젯슨과 같은 저가격·저사양의 엣지 컴퓨터에서도 실시간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고가의 외산 부품이던 고정밀 위성항법센서를 직접 개발해 가격 경쟁력까지 극대화했다. 자율주행의 신뢰성을 결정짓는 지도 및 측위 기술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소네트는 기존 고정밀 지도(HD Map) 기술에 km 단위의 광범위한 권역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3D로 정밀 위치를 추정하는 ‘대규모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개발해 통합했다. 복잡한 도심이나 터널처럼 위성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도 센티미터(cm)급 정확도로 주행을 보장해 자율주행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대규모 서비스 권역으로의 신속한 확장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적 토대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자립도 평가에서 우수한 판정을 받으며, 단순한 과제 수행을 넘어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외부 공인 기관의 성능 시험 역시 전 항목 통과하며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오는 5월부터 대구 테크노폴리스 일대에서 시작될 ‘raxi-소네트 로보택시’는 기존의 셔틀형 자율주행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정해진 정류장을 순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지점에서 타고 내릴 수 있는 ‘P2P’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자율주행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질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개발을 주도한 소네트 김기섭 대표는 “지난 5년은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전 임직원이 사활을 건 시간이었다”며 “이번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세계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받은 만큼 대구 테크노폴리스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은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외산 플랫폼 의존 없이 국내 기술로 상용화 수준의 플랫폼을 완성한 이번 성과는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의 기술적 자생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견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소네트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로보택시 사전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전용 앱을 통해 로보택시를 호출하고, 소네트의 독자 기술로 구현된 부드러운 주행과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된다.
힐셔, HIMA와 SIL 3 대응 통합 안전 솔루션 제시 힐셔, HIMA와 SIL 3 대응 통합 안전 솔루션 제시 사진. 힐셔 산업용 통신 솔루션 기업 힐셔와 안전 자동화 전문 기업 HIMA 그룹이 기능 안전 통신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협업에 나섰다. 양사는 장치 제조업체가 안전과 산업용 네트워킹을 단일 설계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 개발·판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SIL 3/PL e/Cat.4 등급까지 요구되는 설비의 개발과 검증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이를 위해 안전 SoC와 산업용 통신 컨트롤러를 하나로 결합한 평가 키트를 선보이며, 개발 복잡도와 기간을 동시에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제시했다. 핵심은 HICore 1과 netX 90의 통합이다. HIMA의 TÜV 인증 안전 SoC와 힐셔의 멀티 프로토콜 통신 기술을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결합함으로써, 기존에 분리돼 있던 안전 시스템과 통신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평가 키트를 활용하면 사용자는 SIL 3 수준까지의 안전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현재 PROFIsafe 기반 통합 솔루션은 이미 제공되고 있으며, FSoE(FailSafe over EtherCAT)와 CIP Safety 지원은 개발 중이다. 양사는 이러한 접근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개발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안전 기능과 산업용 통신을 각각 별도의 서브시스템으로 구성해야 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설계, 테스트, 인증 등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그러나 이번 통합 플랫폼은 단일 구조로 이를 해결해 개발 리소스를 절감하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미 검증된 두 SoC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된다. 고객은 양사가 제공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활용해 핵심 기능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솔루션은 유럽 사이버 복원력법(CRA) 등 향후 강화될 사이버 보안 규제 대응까지 고려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능 안전뿐 아니라 보안 요구사항까지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HIMA 그룹 임베디드 시스템 사업부 바히드 레자이 이사는 “힐셔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 목표와 실행력에서 비롯된 강력한 시너지를 확인했다”라며 “양사의 시장 개발 노력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셔 칩 제품 관리 하이코 헨켈 책임자는 “이번 협력은 기능 안전과 산업용 통신이라는 밀접한 두 영역을 결합한 것”이라며 “전 세계 공장에서 안전하게 연결되는 유연한 통신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SPS 2025에서 해당 평가 키트와 솔루션을 처음 공개했으며,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양사 협력은 향후 적용 분야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시장 확장 단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HICore 1은 이중화 마이크로컨트롤러 구조와 보안 운영체제, 다양한 안전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합한 Safety SoC로, IEC 61508 Ed.2 기반 SIL 3 인증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안전 센서, 액추에이터, 원격 I/O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TÜV 인증 획득 시간을 최대 70%까지 단축할 수 있어 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netX 90은 산업용 이더넷과 필드버스를 하나의 칩에서 지원하는 멀티 프로토콜 통신 컨트롤러로, PROFINET, EtherNet/IP, EtherCAT 등 주요 네트워크를 단일 하드웨어로 구현할 수 있다. 듀얼 ARM Cortex-M4 코어와 보안·진단 기능을 갖춰 장치 개발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저 가공시장의 리더 ㈜에이치케이, SIMTOS 2026에서 Smart Laser Factory의 미래를 선보이다 레이저 가공시장의 리더 ㈜에이치케이, SIMTOS 2026에서 Smart Laser Factory의 미래를 선보이다 국내 유일의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수출기업 ㈜에이치케이(KOSDAQ)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6에 참가하여 ‘스마트 레이저 팩토리(Smart Laser Factory)’ 제공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포한다. HK는 판금 가공 현장에 필요한 Total Solution 제공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 컨셉을 ‘From Laser to Intelligent Factory’로 정하고, 제조업 무인자동화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한 HK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레이저 가공기(FC3015)와 자동화(Robot Automation System)의 결합을 통한 판금가공의 무인 자동화 솔루션을 새롭게 제시할 예정이다. HK는 무인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고출력 레이저 가공기의 절단 속도 향상이 후공정 지연으로 상쇄되는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여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From Laser to Intelligent Factory’ ▲이번 전시회에서 HK는 최신 레이저 가공기 ‘FC3015 12kW x Robot Automation System’, HK의 베스트셀러 모델 ‘FS3015 12kW 신형 SmartCell’, 초대형 겐트리 레이저 ‘FO6035 40kW’, 가성비 모델 ‘HD3015 20kW’, 경제형 모델 ‘HP3015 12kW’, 로봇 전기절곡기 ‘PRCE2040 with Robot’, 휴대용 공냉식 용접기 ‘HK2000HA’, 원격모니터링 시스템 ‘HK Insight’까지 HK가 만들어 나가는 판금가공의 Total Solution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레이저 가공기와 로봇을 결합하여 레이저 가공→이송→분류적재를 한 번에 해결하는 무인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기대감과 관심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FC3015 12kW x Robot Automation System HK 표준형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 FS3015 Parallel SmartCell 초대형 Gantry 레이저 가공기 FO Series ▲HK는 생산성과 현장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인 ‘HK Insight’를 장비 구매 고객에게 제공한다. HK Insight는 장비의 상태, 작업 내역 및 통계를 PC 및 모바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율적으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HK는 전국에 10개의 CVS 센터 및 본사 ‘원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장비의 고장으로 인한 생산지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 전시회 기간 동안 Full Automation, Heavy Duty Laser Cutting, MES, HK Insight로 구성된 미디어 부스를 통해 HK의 다양한 제조 Solution을 영상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술을 보고,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여 관람객 몰입도를 높이고, 고객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계수민 이사는 “SIMTOS2026에서 HK의 새로운 자동화 모델을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판금가공 중에서 레이저가공의 후속 공정을 자동화함으로 전체 생산성의 획기적인 향상을 제공, 고객 제조 환경에 혁신을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올해 창사 36주년을 맞는 국내 유일의 레이저 가공기 수출기업 HK는 국내 레이저 가공기 시장 점유율 1위를 넘어,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레이저 팩토리’ 제공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화천, SIMTOS 2026에서 HARMONY·AI 기반 운영 플랫폼 고도화 제시 화천, SIMTOS 2026에서 HARMONY·AI 기반 운영 플랫폼 고도화 제시 화천기계㈜는 SIMTOS 2026에서 출품 기종을 전략적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전시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회 전시회에서 자동화 장비를 포함한 총 21종과 HARMONY 컨트롤러를 공개했던 화천은, 이번에는 출품 기종을 7종으로 압축해 핵심 기종의 기술 방향성과 플랫폼 확장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ARMONY 컨트롤러 SIMTOS 2026에는 총 7종의 장비와 HARMONY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함께 전시된다. 출품 구성은 ▲신규기종 3종 ▲5축 머시닝센터 1종 ▲HARMONY 컨트롤러가 적용된 복합가공기 1종 ▲수평형 머시닝센터(HMC) 1종 ▲머시닝센터(VMC) 1종이다. i2 새롭게 공개되는 신제품 3종은 대형 및 중절삭 수요 대응과 생산성 강화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현장 작업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모델로 구성됐다. 5축 머시닝센터와 복합가공기는 복합가공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 기종으로, 공정 집약도와 정밀 가공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VT-1350 이번 전시에서 화천은 HARMONY 컨트롤러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 확장 전략도 제시한다. HARMONY는 단순 제어기를 넘어 장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AI 기술 접목을 통해 가동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HARMONY가 적용된 복합가공기, HMC, VMC를 통해 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가공 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여형 요소를 마련해 체험 중심의 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화천은 “당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핵심 기종과 HARMONY 기반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기계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경쟁력을 현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