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릭스, 리빙 OS 기술 고도화 위해 마이스맥스와 업무협약 체결
피지컬 AI 주거 플랫폼 기업 홈플릭스가 자사의 리빙 OS(Living OS, 공간 운영체제) 기술 고도화를 위해 엣지 AI 플랫폼 기업 마이스맥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CES 2026에서 피지컬 AI 인프라로 주목받은 마이스맥스의 엣지 AI 플랫폼 ‘JOI’를 리빙 OS의 코어 브레인으로 통합하며 이를 공동으로 고도화한다. 피지컬 AI 주거 플랫폼 기업 홈플릭스와 엣지 AI 플랫폼 기업인 마이스맥스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홈플릭스 홈플릭스는 ‘We build spaces that care(스스로 돌보는 공간을 만든다)’라는 철학 아래 공간 설계, 제품 구조, 경험 설계, 운영 기준을 하나의 리빙 OS 구조로 통합해 온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이다. 기존 스마트홈의 단순 기기 제어를 넘어 공간이 사람과 환경의 상태를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반응하는 공간 운영체제를 지향한다. 홈플릭스는 엉따대청마루, 아우라피 솔루션, 아우름 시니어 레지던스 등을 통해 한옥 감성의 공간 설계, 자연광 중심의 인테리어, 오감 테라피 경험 설계를 구현해왔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리빙 OS의 방향성과 엣지 AI 기술 비전이 맞닿으며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성사됐다. 홈플릭스와 업무협약을 맺는 마이스맥스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연구실 스핀오프 딥테크 스타트업으로서, CES 2026에서 엣지 AI 플랫폼 ‘JOI’를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쾌적한 환경 만들어 줘’라는 자연어 한마디로 필요한 기기들을 스스로 조율하는 LLM 기반 기술, 로봇 및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인프라로 주목받았다. 이번 협약은 마이스맥스가 CES 2026 이후 발표하는 첫 번째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특히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직후, 리빙 OS 비전을 공유하는 홈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홈플릭스가 주목한 것은 엣지 AI 플랫폼의 안정성과 보안성이다. 대부분의 스마트홈은 집 안의 모든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고 처리된 명령을 다시 집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이에 따라 통신 환경에 따라 반응 속도가 느리거나 잦은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생활 패턴, 사용 습관 등 사적인 정보가 실시간으로 외부에 노출되는 구조적 취약점이 존재한다. 마이스맥스의 JOI는 단순 제어가 아닌 공간 상태를 해석하고 판단을 수행하는 엣지 기반 코어 Brain 플랫폼으로 집 안에 설치된 두뇌가 모든 데이터를 로컬에서 직접 처리한다. 개인정보의 외부 전송 없이 공간 판단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의존성을 제거해 해킹 위험을 줄였다.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홈플릭스는 리빙 OS의 공간 운영 구조, 경험 및 최종 고객 서비스 플랫폼 설계를 주도하고 마이스맥스는 리빙 OS 구조에 맞춰 JOI 플랫폼의 고도화를 담당한다. JOI 플랫폼의 개방형 구조는 다양한 브랜드와 기기를 유연하게 연결하며,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더라도 리빙 OS의 지속적 진화를 가능하게 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리빙 OS를 공동으로 고도화시켜 더 많은 공간에 적용하고, 사람 중심의 공간 지능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모비젠, 온톨로지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 ‘그래피오’로 AX 시장 선도
빅데이터 및 생성형 AI 전문기업 모비젠이 기업용 생성형 AI 도입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신뢰성’과 ‘실행력’ 문제를 해결한 온톨로지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 ‘그래피오(Graphio)’를 통해 기업의 업무 혁신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래피오(Graphio)’ 로고 / 사진. 모비젠 최근 오픈AI(OpenAI), 구글(Google)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AI의 패러다임이 단순 정보 검색과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과업을 완수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모비젠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다이내믹 온톨로지(Dynamic Ontology)’ 기반의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 기술을 앞세워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 내부의 산재된 데이터와 복잡한 업무 로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AI가 조직 특유의 규칙과 전문 용어를 정교하게 이해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그래피오는 기업이 도입하는 즉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간 인과관계를 구조화한 ‘온톨로지’ 체계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RAG(Hybrid RAG)를 구현해 기존 벡터 검색 방식의 한계를 보완했다. 질문의 의도와 맥락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사내 지식 자산에서 논리적 근거를 추출해 신뢰도 높은 해답을 제공한다. 보도자료, 제안서, 기술 보고서 등 기업별 문서 체계(Template)를 유형별로 제공하며, 정해진 형식에 맞춰 사내 데이터를 반영한다. 특히 단발성 생성이 아닌 AI와 사용자 간의 문서 작성 워크플로를 통해 생성된 초안을 반복적으로 수정·보완함으로써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행정 업무 시간을 단축한다. 규정, 지침, 운영 매뉴얼 등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온톨로지로 지식화해 상황별 논리적 추론이 가능한 워크플로를 가동한다. 판단이 명확한 과업은 AI가 룰 기반 자동 처리하고, 중요 승인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실무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현해 업무 절차의 오류를 방지하고 안정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그래피오는 보안과 정확도가 생명인 국방, 제조,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도입 사례를 빠르게 넓히며 실질적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 삼성중공업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법제처, 한국환경공단 등 주요 기관의 사업을 수주해 수행 중이다. 그래피오는 이처럼 방대한 규정 해석이나 전문 도메인 지식이 필요한 환경에서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래피오는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통해 기업 내부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이를 AI가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지식 체계로 전환하는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개발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업별 특화 에이전트를 신속하게 개발·배포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모비젠 엄태덕 CTO(부사장)는 “그래피오는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기업의 언어를 이해하고 비즈니스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실질적인 AI 전환(AX)의 핵심”이라며 “다양한 성공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업용 생성형 AI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지플렉스, ‘유로샵 2026’서 AI 기반 리테일 혁신 솔루션 공개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 및 O2O(Online-to-Offline)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포지플렉스 테크놀로지(Posiflex Technology, Inc.)가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메세 뒤셀도르프(Messe Düsseldorf)에서 열리는 ‘유로샵(EuroShop) 2026’에 참가해 최신 AI 기반 리테일 혁신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포지플렉스가 현대 리테일 여정을 재정의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시한다. / 사진. 포지플렉스 세계 최대 리테일 무역 박람회인 유로샵의 60회를 맞아, 포지플렉스는 AI 지원 기술과 시나리오 기반 시스템 설계가 셀프 체크아웃, AI 인식, 비접촉 결제, 주방 운영, 차세대 셀프 서비스 등 현대 리테일 환경의 진화하는 요구를 어떻게 충족하는지 시연한다. 방문객들은 6홀 C42 부스에서 이러한 솔루션을 체험하고 포지플렉스가 리테일러의 민첩하고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SCO 시리즈(SCO Series)는 통합 AI 상품 인식을 통해 빠르고 지능적인 셀프 체크아웃 경험을 제공하며, 계량 저울(weighing-scale) 및 RFID 구성을 모두 지원한다. 모듈형 아키텍처와 유연한 설치 옵션으로 설계돼 다양한 리테일 레이아웃에 원활하게 적응하며, 정확한 상품 식별, 결제 시간 단축, 향상된 손실 방지 성능을 구현한다. SCO 시리즈는 판매 시점에서 마찰을 최소화해 리테일러가 원활하고 안전한 고객 경험을 유지하면서 결제 처리 속도(throughput)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프 체크아웃 환경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FR 시리즈(FR Series)는 신속한 AI 기반 음식 인식 기능을 제공해 고객이 트레이에서 결제까지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성능 AI와 통합이 용이한 SDK를 사용하는 이 시스템은 트레이 위 배치와 관계없이 여러 요리를 한 번에 정확하게 식별하며, 결제를 간소화하고 대기열을 줄이며 수동 입력을 최소화한다. 기업 및 구내식당,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체인에 이상적이다. 포지플렉스는 멀티 안테나를 지원하는 자체 NFC 온 터치(NFC-on-Touch) 기술로 구동되는 탭투페이(Tap-to-Pay) POS 솔루션도 선보인다. 세련된 GT 시리즈(GT Series) POS 터미널에서 시연되는 이 솔루션은 향상된 속도와 보안으로 완전한 비접촉 결제를 제공한다. GT 시리즈는 세련된 4mm 초슬림 베젤, 400니트 고휘도 디스플레이, 양측면 주변기기 장착 지원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디자인적 유연성은 속도, 편의성, 상호작용 품질이 필수적인 역동적인 고객 대면 환경에 적합하다. 까다로운 주방(back-of-house) 운영을 위해 설계된 KDS 시리즈(KDS Series)는 내구성이 뛰어난 인클로저에 반사 방지 및 지문 방지 처리가 된 21.5인치 고휘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열, 습기, 집중적인 일일 사용을 견디도록 제작돼 명확한 가시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며, 주방 직원이 원활한 워크플로와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지플렉스는 향상된 성능과 안정성을 위해 인텔® 랩터 레이크(Raptor Lake)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JK-2762 및 EK-2462를 포함한 최신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 라인업을 처음 공개한다. 또한 SOK 시리즈(SOK Series)는 AI 음성 상호작용을 추가로 통합해 더욱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셀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리테일 및 호스피탈리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HD현대-팔란티어, 그룹 전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HD현대(HD Hyundai)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Inc.)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동맹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협력은 팔란티어에겐 한국에서 체결한 동종 규모 중 가장 크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나타내며, HD현대 그룹 전반에 걸쳐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인공지능 플랫폼(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AIP) 도입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 HD현대 양사 협력은 2021년에 HD현대오일뱅크(HD Hyundai Oilbank)에서 시작되어 조선 및 건설 장비 자회사로 확대된 성공적인 실적 위에 구축되었고, 그 자회사에서 현재 파운드리와 AIP는 현대오일뱅크의 연결된 정유소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으며, 조선소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건설 장비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에서는 정유 공정 운영, 원유 선정, 예측적 유지관리 및 센서 데이터 분석에서 이미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 부문에서는 조선소의 미래 이니셔티브를 이끌고 있다. 팔란티어의 플랫폼은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orchestration layer)로서 타 기술 파트너사들이 주도하는 디지털 트윈 및 3D 모델링 노력을 보완한다. 이 협력은 전기 시스템, 로봇공학 및 해양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포함한 HD현대의 전 사업 영역에 걸쳐서 플랫폼 접근과 협력을 확대하며 전체 HD현대 생태계에 고급 AI 기술과 역량을 도입한다. 이들 계열사들 중 일부는 처음으로 팔란티어 파운드리와 AIP를 활용하고 있다. HD건설기계(HD Construction Equipment)에서의 최근 파일럿 프로그램과 진행 중인 통합 노력은 운영 우수성, 공급망 시너지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한다. 이 협력은 로봇공학 및 전기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분야로도 확장되어 그룹 전반의 성장과 효율성을 뒷받침한다. 다음 몇 년 동안 팔란티어는 HD현대와 협력하여 파운드리와 AIP를 위한 엑셀런스 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하여 HD현대 전체의 직원들이 고급 분석과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혁신의 새로운 물결을 조성하려고 계획한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이번 확장된 전략적 파트너십은 HD현대 전체에서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단일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하여 더 빠르고 더 정교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낸다”라며 “팔란티어는 AI 기반 분석 분야에서 글로벌하게 입증된 역량을 가진 파트너로, 이 협력은 HD현대의 디지털 전환 실행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알렉스 카프(Alex Karp)는 “HD현대는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는 개척자며, 양사의 협력 확대는 매우 흥미로운 새 장을 열 것이다”라며 “우리는 우리의 전략적 협력을 발전시키고, 그룹의 경쟁력을 추진하는 데 전력하고, 계속해서 함께 만들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의 갱신되고 확대된 파트너십은 HD현대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가치와 영향력을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의미한다. 이 그룹 전반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자회사들과 계열사들 간에 시너지와 효율성을 더욱 쉽게 추진할 수 있으며, HD현대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긴밀히 연계해 실행될 예정이다.
에버노트, AI 기반 생산성의 새로운 장을 여는 ‘v11’ 출시
에버노트(Evernote)가 5년 만의 첫 대규모 제품 업데이트인 ‘v11’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새 버전에는 ‘AI 어시스턴트(AI Assistant)’, ‘시맨틱 검색(Semantic Search)’, ‘AI 미팅 노트(AI Meeting Notes)’ 등 세 가지 강력한 AI 기능이 포함돼 에버노트에서 정보를 기록, 검색, 관리하는 더욱 스마트한 방법을 제공한다. v11 출시와 함께 이러한 기능은 이제 모든 에버노트 고객에게 제공된다. 사진. 에버노트 v11은 벤딩스푼스(Bending Spoons) 인수 이후 에버노트의 진화를 보여준다. 2024년부터 에버노트는 25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을 출시하는 동시에 동기화, 속도,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v11을 통해 에버노트는 흥미로운 새로운 개발 및 혁신 단계에 진입하며,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생산성 도구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페데리코 시미오나토(Federico Simionato) 에버노트 제품 총괄은 “에버노트는 수년간, 때로는 수십 년간 사람들의 삶의 일부였다. 그들은 항상 우리 플랫폼이 진화하는 방식에 영감을 주고 영향을 미쳤다”며 “수백 번의 인터뷰와 워크숍을 통해, 에버노트에서 정보를 기록, 정리, 검색하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요구를 그 어느 때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v11의 AI 기능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v11의 세 가지 새로운 AI 기능인 AI 어시스턴트, 시맨틱 검색, AI 미팅 노트는 에버노트의 핵심 워크플로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각 사용자의 고유한 작업 및 사고 방식에 적응한다. 에버노트 사용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더 강력한 노트 작성, 정리, 생산성을 실현할 수 있다. AI 어시스턴트는 오픈AI(OpenAI)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됐으며, 대화형 인텔리전스를 에버노트에 직접 도입해 사용자가 전용 채팅 인터페이스를 통해 노트, 작업, 캘린더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 AI 어시스턴트는 콘텐츠 요약, 관련 정보 검색, 웹에서 인사이트 검색을 지원해 일상적인 워크플로의 생산성을 높인다. 시맨틱 검색은 오랫동안 요청됐던 새로운 검색 경험을 도입한다. 이제 정확한 키워드 매칭 없이도 자연어 쿼리를 사용해 관련 노트와 핵심 세부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그 결과 사용자는 계정에서 필요한 정보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AI 미팅 노트는 다중 화자를 지원해 에버노트 내에서 직접 대면 및 온라인 회의를 녹음하고 텍스트로 변환(전사)하며 요약한다. 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핵심 실행 항목(action items)이 포함된 요약을 생성해, 사용자가 회의 중 집중하고 이후에 중요한 정보를 쉽게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에게 경험에 대한 더 큰 통제권을 제공하기 위해 개별 AI 기능은 새로운 설정을 통해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출시 시점 기준으로 AI 어시스턴트는 에버노트 데스크톱 및 웹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시맨틱 검색과 AI 미팅 노트는 데스크톱, 웹,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국립공주대 도시·교통공학과-알에이에이피, AI 기반 도시계획 혁신 위한 MOU 체결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는 도시계획 분야 공간 분석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알에이에이피와 지난 1월 15일 천안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와 알에이에이피가 AI 기반 도시계획 R&D·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알에이에이피 이번 협약은 도시계획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연구·교육·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에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두랍(do raap)’을 제공한다. 두랍은 도시계획 및 단지개발 실무에서 반복되는 복잡한 공간 분석과 검토 과정을 자동화해 근거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특화 플랫폼이다. 학과 측은 이를 교육 과정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 수준의 분석 역량을 갖춘 미래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측은 단순 기술 제공을 넘어 AI 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지역 활성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등 다양한 협력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관련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연구 활동, 실증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알에이에이피는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실무에서 요구되는 공간 분석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 ‘두랍’을 개발·운영하는 강소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립공주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알에이에이피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됨으로써 국내 도시계획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인재 생태계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는 이번 협약이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도시계획 교육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