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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용 초고감도 호흡 및 피부 비접촉 센서 개발됐다 전염성 질병 초기 대응 및 응급상황 대처 활용 기대 최난 기자 2021-02-17 13:31:42

광운대학교 연구팀이 헬스케어용 고성능 호흡 및 피부 비접촉 센서를 개발했다(사진.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 전자재료공학과 오종민 교수 연구팀이 헬스케어용 고성능 호흡 및 피부 비접촉 센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헬스케어용 초고감도 호흡 및 피부 습기 비접촉 센서는 열적/물리적으로 안정된 세라믹 재료가 사용됐다. 

 

연구팀은 혁신적인 센싱 메커니즘 기반의 나노 복합 소재 합성 및 경제적인 코팅 공정 기술 등을 통해 기존 재료/공정 한계를 극복, 고감도/고내구성의 습기 센싱 특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비접촉 방식으로 10cm 이상의 거리에서 호흡에 의한 변화율 10,000% 이상, 1cm 거리에서 집게손가락 수분에 의한 변화율 200,00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종민 교수는 “향후 본 연구를 통해 질병 초기 대응,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수면 습관 관리, 운동 효과 극대화 등 일상 생활에서의 안전/보건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염성 질병 예방/확산 방지, 도어 및 엘리베이터 등의 공중 보건 휴먼인터페이스 응용 기술로의 활용에 기대가 매우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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