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트로닉코리아, 2026년 1월부로 APAC 지역 ‘튜브 비즈니스’ 공식 출범
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글로벌 판금 가공 솔루션의 선두주자인 바이스트로닉코리아(Bystronic Korea)가 2026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APAC) 지역의 ‘튜브 사업부 (Tube Business)’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바이스트로닉 그룹 차원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파이프 및 프로파일 가공 수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이로써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기존의 국내 비즈니스를 넘어, APAC 전역의 튜브 레이저 판매 전략 수립, 기술 서비스 및 전문 교육을 총괄하는 전략적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PAC 튜브 비즈니스의 새로운 리더십과 거점 이번 비즈니스 출범과 함께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의 최영철 대표가 APAC 지역 튜브 사업부 (Tube Business Unit)의 아시아 지역 대표를 맡아,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동남 아시아 등 주요 국가의 튜브 가공 자동화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한다. 최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APAC 지역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판매 장비 라인업 및 특장점 요약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이번 APAC 비즈니스 시작과 함께 프리미엄 라인인 ‘ByTube Star’와 경제성과 효율성을 갖춘 ‘DNE’ 시리즈를 동시에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 ByTube Star 130은 소형 파이프 가공에 특화된 모델로,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와 정밀도를 자랑하는 고효율 장비다. 이 장비는 독자적인 ‘QuickCut’ 기술을 적용해 파이프 가공 시 압도적인 가속도와 작업 속도를 구현하며, 자동 셋업 기능을 통해 작업 파이프 규격 변경 시 셋팅 시간을 최소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가구, 자동차 부품, 운동기구 등 정밀한 마감과 빠른 사이클 타임이 요구되는 산업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설치 공간 대비 높은 효율성을 확보하면서도 우수한 절단 품질을 유지한다. ByTube Star 330은 대형 튜브 및 오픈 프로파일 가공까지 아우르는 고성능 프리미엄 장비로, 최대 지름 324mm, 최대 중량 65kg/m의 대형 부품을 안정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다. 이 장비는 2D는 물론 고난도 3D 절단이 가능하며, 특히 오픈 프로파일 가공 능력이 뛰어나 건축 및 중장비 산업에 적합하다. 또한 나사산 가공(Tapping) 기능을 통합해 별도의 후공정 없이 완제품에 가까운 결과물을 즉시 생산할 수 있으며, 지능형 자동 적재 및 하역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완전 자동화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한다. 한편, DNE 240·520·640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안정적인 성능을 결합한 범용 튜브 레이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DNE 240은 고속 소형 파이프 가공에 최적화된 모델로, 뛰어난 가성비를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DNE 520과 640은 중대형 파이프 가공을 지원하며, 견고한 프레임 구조를 바탕으로 장시간 연속 작업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유지한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장비를 조작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바이스트로닉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반영해 내구성과 유지보수 효율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영철 대표는 “2026년 1월 1일은 바이스트로닉이 APAC 지역에서 튜브 가공 기술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앞선 제조 기술력과 바이스트로닉의 정밀 스위스 엔지니어링을 결합하여 APAC 고객들이 최상의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오토닉스, AW 2026 참가 성료…자율제조 대응 자동화 솔루션 선보여
▲ AW 2026 오토닉스 부스 전경 (사진=오토닉스 제공) - AMR 실물 시연과 SCADA 기반 품질 전략 발표로 자율제조 기술 흐름 제시 - 센서·제어·소프트웨어 연계 자동화 솔루션 소개…현장 기술 상담 이어져 - 내년 창립 50주년 맞아 AW 2027도 참가 예정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 www.autonics.com)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 2026)에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AMR 존 ▲SCADA 및 HMI 존 ▲IO-Link 통신 존 ▲DEMOKIT존을 운영하며 자율제조 환경 구축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 AW 2026 오토닉스 부스에 마련된 AMR 시연을 참관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사진=오토닉스 제공) AMR 존에서는 오토닉스 관계사 파멕스의 자율주행 로봇(AMR)에 센서 및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장애물 감지와 이송 경로 제어 과정을 실물 시연으로 선보였다. 특히 해당 존은 부스 주요 통로에 배치되어 참관객들이 자율주행 로봇의 실제 구동 과정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 환경에서 센서와 제어 기술이 수행하는 역할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 AW 2026 오토닉스 부스에 마련된 SCADA 존 전경 (사진=오토닉스 제공) SCADA 및 HMI 존에서는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와 고성능 HMI iTP 시리즈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설비 운영 환경을 소개했다. 태블릿 및 모바일 기반 데모를 통해 설비 데이터를 원격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운용 환경을 시연했다. ▲ AW 2026 오토닉스 부스에 마련된 IO-Link 통신존 전경 (사진=오토닉스 제공) 이외에도 IO-Link 통신 존에서는 IO-Link 마스터와 다양한 디바이스 제품을 전시해 IO-Link 통신 시스템의 구성과 활용 구조를 소개했으며, DEMOKIT 존에서는 센서, 세이프티, 전력기기 등 주요 제품을 실제 구동 가능한 데모 키트 형태로 전시해 제품 적용 방식과 연동 환경을 소개했다. ▲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선 오토닉스 IA사업본부 최종문 팀장이 SCADA 기반 스마트 품질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오토닉스 제공) 또한 전시 기간 중 진행된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 오토닉스는 SCADA 기반 스마트 품질 구현 전략과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UI·UX와 다양한 SVG 기반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SCADAMaster를 통해 설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시각화하고 관리하는 SCADA 운영 환경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센서, 제어,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를 운영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산업군 관계자들과 상담도 진행됐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센서, 제어,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제조 환경 고도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닉스는 올해까지 36회 연속 AW에 참가하며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기술 신뢰와 현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오토닉스는 약 30부스 규모로 AW 2027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 존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구성하고 참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