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뉴스를 즐겨찾기에 추가
검색
메뉴 열기/닫기
Today
인터뷰
산업뉴스
기획특집
기술제품동향
해외산업동향
포토/카드뉴스
산업
뉴스
뉴스홈
산업뉴스
친환경 선박 상용화에 대한 도전은 계속된다
EGS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들이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 관련 제품들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의 행보를 알아보자. 부산시는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하는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149억 원이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선박법이 시행돼 공공 선박의 경우 의무적으로 LNG(액화천연가스) 또는 LPG 등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는 해민중공업, KTE, 한국R&D, 리벤씨, 앤써, 부산에너지, 한국해양대학교,
정부/정책
정하나 기자
2021-01-29 15:37:40
'2050 탄소중립' 향한 기업들의 친환경 정책 가속화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잇달아 에너지 및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탄소중립을 향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지난 2020년 12월 제2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업의 친환경 가치를 극대화해 글로벌 기후 변화와 산업 트렌드에 발맞추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지난 회의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국내 에너지원에서 석탄발전 비중은 40.4%로 EU 16.4%, 미국 11% 대비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철강, 석유
에너지/환경
김용준 기자
2021-01-25 14:36:43
산업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으로 선순환 체계 가속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용 후 배터리를 위한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용후 배터리의 재활용을 위한 기술 및 응용제품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등에 탑재되는 배터리 산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정기간 사용한 배터리를 회수해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에서는 사용후 배터리를 회수해 ESS로 재사용하거나 삼원계 배터리의 경우 유가금속인 니켈, 코발트, 망간 등으로 재사용하는 산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서는 이전부터 전기차 배터리 확대와 관련해 사용후
전기
김용준 기자
2021-01-18 13:24:20
환경부, 일화용 포장용기 절감을 위한 인식전환 제고
최근 코로나19로 일회용 포장용기 등의 포장재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과 민관이 손을 잡고 일회용 포장용기 절감과 인식전환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우선 환경부는 11월 17일에 수원시, 롯데마트 등 택배 배송 1회용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번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를 택배에 적용함으로써 1회용 택배 상자를 원천적으로 감량하고 포장재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는 다회용 수송포장재를 사용하면
정부/정책
정하나 기자
2021-01-13 10:33:27
산업통상자원부, CES 2021 온라인에 한국관과 케이 개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1월 11일(월)부터 14(목) 4일간 동안 개최되는 온라인 국제가전박람회(CES) 2021에 온라인 ‘한국관’과 ‘케이-스타트업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인 약 340여 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예상되며, 전자업종외에도 아모레퍼시픽(AI활용 뷰티서비스), GS칼텍스(미래형 주유소) 등 이종업종에서도 기술 융합을 통한 신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은 독자적인 온라
정부/정책
정하나 기자
2021-01-11 10:04:24
중기 옴부즈만-지자체, 농기계 임대 및 임대료 감면으로 애로 해소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지자체가 농기계 임대를 위해 협력한다. (사진. Pixabay)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각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불합리한 조건 없이 농기계를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박주봉 옴부즈만은 전국 147개 지자체와 주무부처인 농식품부에 관련 조례정비를 건의,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농업 선진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농기계 임대대상 제한이나 불편한 임대료 납부 기한과 방법, 계약조건 등에 대해 민원이 제기됐다. 많은 지자체에서는 관련 사업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조례로 정한 지원자격과 조건이
정부/정책
최난 기자
2021-01-08 18:03:19
2020년 10월 공작기계 시장, 두 자리 수의 수출 감소세 지속
2020년 10월 공작기계 시장은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 감소와 중국 국경절 연휴 및 유럽 지역의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전 지역에서 두 자리 수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됐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발표한 ‘2020. 10월 공작기계 시장동향’에 따르면 2020년 10월 공작기계 수주는 1,672억 원으로 전월대비 4.7%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3.1% 감소했다. 2020년 10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621억 원, △5.0%), 성형기계(21억 원, △3.5%)는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범용절삭기
기계
문정희 기자
2021-01-08 14:31:23
프레스`로봇`사출기 등 노후화된 기계, 산재예방시설자금으로 교체할 수 있다!
<그림. 안전보건공단> 유해 또는 위험 기계나 기구를 신규 설치 및 교체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서두르는 게 좋겠다. 안전보건공단은 금년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확대키로 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효과를 제고한다고 밝혔다.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은 자금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에 유해 위험 기계·기구나 방호조치 등 산재예방시설 설치비를 장기·저리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전년보다 2021년
정부/정책
문정희 기자
2021-01-07 15:51:09
우리나라 선박 발주량, 전세계 1위 탈환
(사진.pixnio)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우리나라가 지난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42.6%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세계 발주된 1,924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가운데 상반기 135만CGT, 하반기 684만CGT로 총 819만CGT를 수주했으며 이는 상반기 1위를 차지한 중국 대비 26만CGT를 초과하며 1위를 탈환했다. 특히 12월에는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1척 가운데 21척 전부, 초대형 유조선(VLCC) 6척 중 6척 모두, 대형 컨테이너선
조선/해양
김용준 기자
2021-01-06 11:02:41
정부, K-RE100 도입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캠페인인 RE100의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형 RE100(K-RE100)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한국형 RE100의 확산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인식을 대폭 개선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캠페인인 RE100을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캠페인인 RE100의 경우 참여 대상을 연간 전기사용량이 100GWh 이상인 기업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정부가 도입하는 한국형 RE!00의 경우, 전기사용량의 제한을 별도로
에너지/환경
김용준 기자
2021-01-06 10:37:17
정부,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발표
(사진. pixabay) 정부가 지난 12월 29일(화)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 보급 기본계획(이하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10년 이상의 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정책으로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인프라를 활성화해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이에 따라 에너지 부문의 최상위 계획인 에너지기본계획을 이행 및 충족시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의 핵심을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시장 ▲수요
에너지/환경
김용준 기자
2020-12-29 14:01:30
세계 스마트팩토리 시장, 2025년 5.5조엔에 이른다
후지경제, 로컬 5G는 2025년 4500억 엔까지 성장할 전망 코로나 감영 확대는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현재 제조업 전체로는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디지털화 및 자동화 투자는 강하고, 향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후지경제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스마트 팩토리 관련 시스템 및 제품의 세계시장은 2019년에 비해 2.4배인 5조5446억 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9년은 미중무역마찰의 영향으로 일부 설비투자를 연기하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IoT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확대를 유지했다.
자동화
최교식 기자
2020-12-29 10:26:45
FIRST
PREV
1
2
3
4
5
NEXT
LAST
포토/카드
뉴스
더보기
카드
[카드] 자율주행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
카드
[카드] 기업의 기본 습관 - 3정5S
포토
[포토] 이 카페는 종업원 대신 '이것'이 서빙한다!?
제품
뉴스
더보기
성화테크,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틈새 시장 확보
DGIST 연구팀, 차세대 이차전지인 칼슘이온전지 성능 높인 핵심 소재 개발
신승트랜스포머, 저손실 에너지 절약형 변압기로 전원장치 안정화 시도
국내 최초 고양정·고효율 실현한 ‘횡형다단원심펌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