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지=뉴스와이어) 베이비 붐 세대(1955년~1964년 출생)의 은퇴로 인한 귀농귀촌과 주5일 근무로 인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세대가 급증하면서 거주형 및 세컨하우스 개념의 전원주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귀촌한 인구가 무려 10배나 증가했다. 하지만 의욕적으로 귀농귀촌을 하고도 개인 라이프스타일이 전원과 맞지 않아 도시로 되돌아온 사례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전원을 꿈꾸는 이들은 더욱 고민에 빠진다. 성인 남녀 중 67%가 노후를 농촌에서 살 의향이 있다고 할 정도로 전원은 여전히 도시민의 꿈이지만, 전원주택지 선택과 전원주택 건축, 주거편의, 보안문제, 만일 있을 귀촌 실패로 인한 주택 처분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다.
이에 (주)미래그린사람들(대표 윤석황)은 전원주택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고 있다.
수익형 전원주택단지인 ‘저스트빌’은 총 대지면적 2만7000여㎡에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1억대 거주형 상품(대지 100평, 주택 20평)과 6천만원대 여가선호형 세컨하우스 상품(대지50평, 주택10평)을 내놓아 가격 대비 최상의 입지조건으로 소형전원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저스트빌은 단열, 방음 등에 우수한 현대식 공법을 도입한 모던하우스 형태를 기본으로 데크와 조명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증평 및 증축, 내부 구조 변경이 가능하여 직접 지은 듯한 고객이 꿈꾸는 실속형 전원주택을 가능하게 한다.
배산임수의 탁 트인 전경과 전 세대 정남향, 계단식 단지 배치로 조망권 확보, 단지 내 8M도로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19번, 38번 국도의 교차점, 올해 초 개통될 동서고속도로 동량I.C,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부내륙철도(2017년 분당선 연장으로 인한 사암역 개통)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여 추후 지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형 전원주택으로의 전환 기회도 갖추고 있다.
계약 후에서 입주 전까지 불안 심리를 잠재우기 위해 고객 담당제를 두어 계약부터 입주 후까지 본사 직원이 직접 입주민의 소통 창구로서 각종 서류 및 혜택까지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하여 입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파격적인 혜택도 지원된다. 충주 저스트빌은 평형에 상관없이 취득세 전액지원 또는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조경수 및 과실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단지가 조성되고 나면 단지 내 산책로 및 북카페를 운영, 입주민의 문화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여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주민들의 불편함 없는 전원생활을 위해 1년간 무상 AS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그린사람들 분양상담처(전화 02-2038-4887)에 문의 후 현장 답사 예약을 통해서 세대분양이 가능하다.
출처: 미래그린사람들
홈페이지: www.miraegreen.com
충주 ‘저스트빌’, 고객 맞춤 분양으로 소형 전원주택 시장 활성화
충주 ‘저스트빌’, 고객 맞춤 분양으로 소형 전원주택 시장 활성화
NewsWire 기자
2014-01-16 19: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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