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0일 ~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및 터키 이스탄불 파견<br/>- 오는 1월 22일까지 우편 등 신청
(발표지=뉴스와이어)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기계류 관련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3월 10일~15일(6일간) ‘2014 부울경 중동 종합기계류 무역사절단’을 결성하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터키 이스탄불에 파견한다.
아랍에미리트와 터키는 유럽-중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거점국가로 기계류의 주요 유통 및 수출시장이며, 기계류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주요 상담품목은 종합기계류, 자동차 및 건설 중장비 부품 등이며, 파견규모는 부산·울산·경남 수출 중소기업 30개사 내외로, 울산은 이번에 10개사 정도 파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1월 22일(수)까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누리집(홈페이지)(http://ulsan.kita.net)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신청서를 작성, 우편(울산 북구 산업로 915 울산경제진흥원 3층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또는 전자우편(heonmc@kita.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업체에는 바이어 섭외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편도항공료(1사1인)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052-287-3060~1)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울산광역시청
홈페이지: www.ulsan.go.kr
울산시, ‘부울경 중동 종합기계류 무역사절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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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ire 기자
2014-01-15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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