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울산 2010` 선포 `U-울산 2010` 선포 김정화 기자 2006-09-07 09:58:16
시ㆍ교육청 등 5개기관 상호협력 공동 노력키로 울산시를 비롯해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유비쿼터스 울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울산롯데호텔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용범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 홍순원 울산지방경찰청장, 박종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5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U-울산 2010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U-울산 협약서 서명, U-울산 추진방안 모색 주제발표 및 토론회,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 및 제품 전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개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U-울산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동시에 지원에 공동 노력하고 △지역내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체의 육성과 이들 산업체의 기술 적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 개발을 주도할 연구 인력 양성과 교육에 상호 협력하고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상호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세부적인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선 울산대 구자록 교수는 `U-울산 추진전략`을 발표하면서 `역동의 산업수도 푸른 울산`을 U-울산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한국경제의 동력 첨단산업도시(U-클러스터) △아름답고 푸른 생태환경도시(U-환경) △삶이 여유로운 문화복지도시(U-가정, U-건강, U-문화) 등의 영역별 목표를 설명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U-클러스터는 울산의 자동차 관련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유비쿼터스 인프라 및 응용 솔루션을 구축해 클러스터 구성주체에 U-R&D 및 U-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 U-환경은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기술을 활용해 환경 감시ㆍ관리, 재해 예보ㆍ예방시스템 등 환경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울산시민에게 전자진료기록, 원격진단, 복지기관 통합 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U-의료, 문화ㆍ예술, 관광ㆍ여행, 레저ㆍ스포츠 등 여가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해 제공하는 U-문화 서비스도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