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최신호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로봇 시대의 도래(Rise of the Robots)’로, 단순 기계 장치에서 출발한 로봇이 돌봄 서비스와 산업 자동화, 교육, 위험 환경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기술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다뤘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은 센싱 기술과 액추에이션, AI, 임베디드 컴퓨팅, 전력 시스템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실제 산업 현장과 의료 분야,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의 멀티모달 인지 기술과 실시간 제어,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 기술이 결합되며 성능 향상과 개발 기간 단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마우저는 이번 EIT 시리즈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대중화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엔지니어링 설계 프로세스와 시스템 통합 과제, 기존 인프라 활용 방안, 안전성 확보, 투자수익률(ROI) 등을 심층 분석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제프 뉴웰 사장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센싱과 제어, 임베디드 지능이 융합된 시스템으로 엔지니어들의 설계 접근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라며 “이번 EIT 시리즈를 통해 엔지니어들이 관련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찰과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팟캐스트 콘텐츠도 포함됐다. ‘인간을 잇는 기술(The Tech Between Us)’ 팟캐스트에서는 마우저 레이몬드 인 기술 콘텐츠 디렉터와 로봇 전문기업 Engineered Arts의 레오 첸 미국 사업 총괄 책임자가 출연해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수행하는 역할과 인간과 유사한 얼굴 표정 및 외형 구현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Engineered Arts의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인 Ameca 개발 과정과 설계 철학, 실제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마우저의 레이몬드 인 디렉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은 인지 기술과 액추에이션, 실시간 제어 등 다양한 영역의 복합적인 시스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엔지니어들이 어떤 접근 방식을 활용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EIT 시리즈는 팟캐스트 외에도 심층 기술 영상과 기술 기사, 인포그래픽, 구독자 전용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AI와 로봇 기술이 설계 및 개발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술적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시작된 EIT 프로그램은 전자부품 산업 분야에서 대표적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마우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와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 기술 분야의 최신 동향과 설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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