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26] 다셀, 로봇 정밀 제어 위한 고정밀 토크센서 기술 제시 주문형 로드셀과 토크센서, 로봇 조인트 토크센서 임승환 기자 2026-04-13 22:31:35

다셀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고정밀 계측기 전문 기업 다셀이 4월 1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 2026에 참가해 로봇 및 산업 자동화를 위한 토크센서 기술을 공개했다.

 

다셀은 토크센서, 로드셀, 인디케이터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40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계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0g부터 1,000톤 범위에 이르는 70여 종의 제품군을 생산하며, 사용자 요구에 맞춘 주문형 로드셀과 토크센서, 로봇 조인트 토크센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미국, 러시아, 독일,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체코, 요르단 등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ISO 9001, ISO 14001, CE, OIML 인증을 획득해 제품 신뢰성을 확보했다.

 

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에서 다셀은 로봇 조인트 토크센서 ‘TCN140’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 모두에서 로봇 조인트의 토크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정밀 센서로, 협동로봇의 토크 감지 및 제어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은 정밀도와 편심에 강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소형 설계를 통해 설치가 용이하다. 또한 다양한 용량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해 사용자 맞춤형 적용이 가능하며, 로봇 팔의 정밀한 제어를 지원한다.

 

적용 분야는 자동차 압입, 자동 조립, 제품 테스트, 신에너지 제품 조립, 의료 테스트, 로봇 공학, 금형 어셈블리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의 측정 및 제어 시스템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CAN, RS485 등 디지털 통신 옵션을 지원해 산업 현장에서의 연동성과 확장성도 확보했다.

 

사진. 여기에

 

다셀 관계자는 “로봇 및 자동화 산업에서 요구되는 정밀 제어를 구현하기 위해 토크센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계측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SIMTOS 2026은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를 주제로 개최된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35개국 1,315개 기업이 참가하고 6,059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글로벌 제조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