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AW 2026 참가 성료…자율제조 대응 자동화 솔루션 선보여 AMR 실물 시연과 SCADA 기반 품질 전략 발표로 자율제조 기술 흐름 제시 김대호 기자 2026-03-16 09:50:20

 

 AW 2026 오토닉스 부스 전경 (사진=오토닉스 제공)

 

 

- AMR 실물 시연과 SCADA 기반 품질 전략 발표로 자율제조 기술 흐름 제시

- 센서·제어·소프트웨어 연계 자동화 솔루션 소개…현장 기술 상담 이어져

내년 창립 50주년 맞아 AW 2027 참가 예정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 www.autonics.com)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 2026)에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AMR 존 ▲SCADA 및 HMI 존 ▲IO-Link 통신 존 ▲DEMOKIT존을 운영하며 자율제조 환경 구축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다.  

 AW 2026 오토닉스 부스에 마련된 AMR 시연을 참관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사진=오토닉스 제공)

 

AMR 존에서는 오토닉스 관계사 파멕스의 자율주행 로봇(AMR)에 센서 및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장애물 감지와 이송 경로 제어 과정을 실물 시연으로 선보였다. 특히 해당 존은 부스 주요 통로에 배치되어 참관객들이 자율주행 로봇의 실제 구동 과정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 환경에서 센서와 제어 기술이 수행하는 역할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AW 2026 오토닉스 부스에 마련된 SCADA 존 전경 (사진=오토닉스 제공)

SCADA 및 HMI 존에서는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와 고성능 HMI iTP 시리즈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설비 운영 환경을 소개했다. 태블릿 및 모바일 기반 데모를 통해 설비 데이터를 원격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운용 환경을 시연했다.

 

 AW 2026 오토닉스 부스에 마련된 IO-Link 통신존 전경 (사진=오토닉스 제공)

 

이외에도 IO-Link 통신 존에서는 IO-Link 마스터와 다양한 디바이스 제품을 전시해 IO-Link 통신 시스템의 구성과 활용 구조를 소개했으며, DEMOKIT 존에서는 센서, 세이프티, 전력기기 등 주요 제품을 실제 구동 가능한 데모 키트 형태로 전시해 제품 적용 방식과 연동 환경을 소개했다.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나선 오토닉스 IA사업본부 최종문 팀장이 SCADA 기반 스마트 품질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오토닉스 제공)

 

또한 전시 기간 중 진행된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 오토닉스는 SCADA 기반 스마트 품질 구현 전략과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UI·UX와 다양한 SVG 기반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 SCADAMaster를 통해 설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시각화하고 관리하는 SCADA 운영 환경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센서, 제어,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를 운영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산업군 관계자들과 상담도 진행됐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센서, 제어,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제조 환경 고도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닉스는 올해까지 36회 연속 AW에 참가하며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기술 신뢰와 현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오토닉스는 약 30부스 규모로 AW 2027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 존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구성하고 참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