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1), 글로벌 기계산업의 미래가 공개된다 정하나 기자 2021-05-27 08:32:26

BUTECH 2021 개최식(사진. 여기에)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에서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공동주최로 최첨단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1)이 개최되고 있다.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BUTECH 2021에는 25개국에서 371개 업체가 1,036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기계산업을 선도하는 절삭·절단·절곡기 제조사들이 대거 참여해, 글로벌 기계산업 트렌드와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을 통해 실현할 기계산업의 미래까지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UTECH 2021 내부 전경(사진. 여기에)

 

기존의 품목별 전문관과 함께 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 부산뿌리산업공동관, 부산금형특별관, 그린뉴딜정책관이 특별관 형태로 구성되고 있다. 특히 2전시장에서 진행하던 부산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이 이번에는 안전한 방역 동선과 관람 편의성 증대를 위해 1전시장으로 옮겨 개최한다. 부산스마트제조자동화기술전에는 하이윈코퍼레이션, 산요전기코리아, 아이로보, 레인보우로보틱스, 비젠트로 등 스마트공장 구축 선도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제조 트렌드의 현주소를 참관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참관객들이 BUTECH 2021를 관람하고 있다(사진. 여기에)

 

또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재도약을 위해 부산뿌리기업공동관이 운영된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동시에 자동차, 조선, IT 등 국가기간산업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산업이다. 10개사 30개 부스 규모로 주조, 용접, 표면처리 등 부산 대표기업의 제품이 공개된다.

 

BUTECH 2021 외부 전경(사진. 여기에)

 

그리고 동남권 조선 및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금형산업을 조망하기 위해, ‘부산금형특별관’을 기획하였다. 특히 이 특별관은 올해 처음 오프라인을 통해 개최되는 ‘금형전시회’라는 점에서 공급-수요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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