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베트남 낙도에 담수설비 기증…오백년 숙원 해소두산중공업, 베트남 낙도에 담수설비 기증…오백년 숙원 해소정대상 기자2012-09-03 00:00:00
두산중공업이 베트남의 한 낙도에 해수담수화 설비를 제작, 설치해 이 섬 주민들의 오백년 숙원을 풀어줬다.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비나는 31일(현지시각), 베트남 꽝응아이성 리선현 안빈섬에서 쯔엉 화 빙 최고인민법원장, 레 중 꽝 산업무역부 차관, 응우웬 반 랑 과학기술부 차관, 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