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리뉴얼한 미드레인지급 오실로스크프 MXR시리즈 출시 AI베이스 엔진 탑재해, 빠른 분석으로 제품개발시간을 단축 시키는 플랫폼 최교식 기자입력 2020-05-19 11:50:00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세계 최초로 대역폭 6GHz에서 아날로그 채널 8개와 동시 디지털16채널을 결합한 오실로스코프를 출시하고, 오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다

인피니엄 MXR 시리즈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미드레인지급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는 최첨단 ASIC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RTSA), 오실로스코프, 디지털 전압계 (DVM), 파형 발생기, 보드 플롯, 카운터, 프로토콜 분석기 및 로직 분석기 등 8개의 강력한 계측기가 하나로 결합된 제품이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준호 키사이트 아태지역 사업부 부사장은 MXR시리즈는 머신러닝과 AI를 통한 분석능력으로, 빠른 분석으로 제품을 개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하고, 코로나 사태로 인한 비대면이 일상화된 현재, 자사의 패스웨이브(Pathwave) 통합 소프트웨어를 통해 재택근무를 하면서 오프라인으로도 측정검사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두고 그 데이터에 언제 어디서든 액세스하고, 측정 데이터를 보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취재 최교식 기자 cks@engnews.co.kr>

 

 

 

최 부사장은 미드레인지 부분은 고객의 요구가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가장 혁신이 필요한 시장이라고 말하고, 이번에 발표하는 MXR시리즈는 새로운 부가가치로 새로운 혁신을 구현하는 오실로스코르라는 말로 기자간담회를 시작했다.

최 부사장은 미드레인지 오실로스코프 제품은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MXR 시리즈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했는데, RF부분과 디지털 부분의 공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디지털뿐만 아니라 RF와 디지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로 8 in 1 벤치 솔루션의 효율성과 8 채널 동시 측정을 결합한 오실로스코프

 

MXR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8 in 1 벤치 솔루션의 효율성과 8 채널 동시 측정을 결합한 오실로스코프다. 따라서 고객들은 테스트 벤치 공간을 절약하고 검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다중 채널 측정뿐만 아니라,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

최첨단 ASIC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RTSA), 오실로스코프, 디지털 전압계(DVM), 파형 발생기, 보드 플롯, 카운터, 프로토콜 분석기 및 로직 분석기 등 8개의 강력한 계측기가 하나로 결합된 제품이다. 전력 무결성, 고속 디지털 테스트 및 검증에 중점을 둔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키사이트는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Fault Hunter(결함감지기능)’라는 새로운 기능을 강조했다. ‘Fault Hunter’는 드물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오류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해결하는 소프트웨어다. 내장된 결함 감지 기능으로 정상 신호를 학습하고 시간이 지나면 이를 비교해 비정상 신호를 찾아낸다. 또한 비정상 신호가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모든 현상을 포착해 불규칙, 랜덤 또는 스퓨리어스 신호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한다. 최 부사장은 MXR 시리즈는 머신러닝과 AI를 통해 빨리 분석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키사이트 인피니엄MXR 시리즈 오실로스코프는 다음과 같은 이점을 지원한다.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오류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해결하는 ‘Fault Hunter’ 기능 내장

 

우선, 8개의 강력한 계측기를 하나로 결합하여, 벤치 클러터, 설정 및 테스트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크로스톡 문제를 최소화한다.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를 통합하면 비동기 오류에서도 주파수 영역에서 100%의 확률로 탐지할 수 있다.

또한 8개의 동시 아날로그 채널과 16개의 디지털 채널을 통해 복잡한 신호 상호 작용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다. 다른 8채널 오실로스코프보다 3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므로, 테스트 엔지니어가 더 넓고 통찰력 있는 설계가 가능하다.

PathWave 인피니엄 오프라인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강력한 원격 협업을 통해 설계 팀은 벤치 측정이 완료된 후 광범위한 분석 및 데이터 조작을 수행하여 테스트 벤치의 효율성과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키사이트는 기존의 자사 미드레인지급 오실로스코프인 S시리즈는 계속 병행이 될 것이며, MXR시리즈를 동급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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