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성초음파산업 부스 사진
(주)보성초음파산업이 6월 19일(수)부터 21(금)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19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했다.
1990년에 설립한 동사는 초음파를 이용한 세척기 (반도체/PCB전용, 항공부품, 정밀전자부품, 자동차부품용)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기업이다. 초음파 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해 품질을 향상했으며, 고객의 만족을 우선시하고 있다.
단조식 초음파 세척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단조식 초음파 세척기는 하나의 공정으로 세척이 이뤄지는 제품이다. 경량화된 제품이라 취급이 용이하며, 소형의 세척물을 세척하는데 적합하다.
다조식 수용성 초음파 세척기
함께 선보인 다조식 수용성 초음파 세척기는 기존의 수용성 세척기의 건조와 표면얼룩의 문제점을 보완해 호평을 받았다.
초음파 메탈마스크 세척기
또한 초음파 메탈마스크 세척기는 마스크 세척의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미오토로 제작됐다.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모든 세척물을 일괄적으로 작업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한편, ‘경량화’와 ‘친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스너&와이어 ▲주조&다이캐스팅 ▲자동차&기계부품 ▲프레스&단조 ▲튜브&파이프 ▲금속 도금&도장 ▲3D기술 ▲알루미늄 ▲레이저 및 용접설비 ▲뿌리산업 ▲펌프 기술 ▲공구산업 ▲컴포짓 ▲제어 계측 및 자동화 분야에 관련된 품목들이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