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현교역 부스전경
(주)세현교역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금속산업대전(KOREA METAL WEEK 2019)’에 참여했다.
동사는 1987년에 설립해 광학렌즈 및 측정 장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기업이다. 또한 Vision 사업부와 산업용 광학기기를 수입 판매하며 32년 동안 다양한 검사장비 및 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사의 TAGARNO(타가르노) 모델 중 디지털 현미경을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PRESTIGE (디지털 현미경)
ZAP (디지털 현미경)
동사의 디지털 현미경 제품들은 소량의 빛에도 물체가 밝게 보이며 디지메틱 렌즈 링을 통해 간편하게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다. 아울러 오토포커싱 기능으로 일정한 거리에서도 초점을 자동으로 잡아준다.
한편, ‘2019 금속산업대전’은 금속과 관련된 복합 산업전시회로 자동차, 조선, 항공, 전자, 건설, 기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품·소재로부터 기계, 가공설비,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금속산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