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앤이가 5월 29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1988년에 설립한 (주)우앤이는 용접기 및 전력전자분야 등 산업용기기의 부품 전문 유통업체로 성장하여 왔다.

(주)우앤이는 1999년에 인천지점을 개설하고 2004년에는 (주)삼성우앤이로 법인 전환했으며, FUJI사와 삼화콘덴서, J&D전자, (주)대륙, (주)다윈전자 등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2010년에는 스포츠서울 2010 베스트 이노베이션 기업 & 브랜드에 선정되었으며, 상호를 지금의 (주)우앤이로 전환했다.

한편,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기전력설비전, 발전플랜트산업전, 스마트그리드산업전, LED조명산업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회에는 분야별로 전기전력과 관련한 품목들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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