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9] 대하기전(주), 국내 부품 제조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 최고의 품질을 가진 기계류 엄선해 공급 한소영 기자 2019-06-03 09:51:43

대하기전() 전경

 

 대하기전()522(수)부터 25()까지 4일간 부산시 BEXCO에서 열린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여했다.

 

 

 동사는 1991년에 설립해 스프링 생산 기계 및 연마 기계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은 뒤 오랜 시간 기계류를 엄선하여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스프링 제작과 생산에 관련된 스프링 기계 및 CNC 2차원, 3차원 와이어 벤딩 기계 등 고객 맞춤형 연삭기계와 영상측정기 등의 측정기들을 다룬다.

 

 

 특히 동사는 Jagular사의 연삭기를 수입하는데 Jagular사는 1986년 설립된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과 R&D 능력을 통해 고품질 연삭기계를 제조 및 제공한다. CNC 내부 및 원통형 연삭기부터 다양한 정밀 내부 및 외부 연삭기 등을 제작하고 있다.

 

​ 한편, 9회째를 맞이한 BUTECH 2019는 부산광역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가운데 올해 30개국 550업체(국내 : 400업체, 해외 : 150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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