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에너지가 6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EXPO Solar 2018)’에 참가했다.

태양광 발전 시공 전문업체인 태웅에너지는 풍부한 시공경험과 숙련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와 제작, 자재조달, 설치공사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토탈 소룰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식에 강한 포스맥 소재의 c형강을 자체 생산하면서 공사비 절감과 이란 구조물 대비 높은 사용연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날 전시에서 태웅에너지는 포스맥 c형강 및 조립식 베이스 플레이트, 포스맥 전용 볼트와 각종 플레이트류를 선보였다.

포스맥은 zn 3%, mg 2.5%, 소량의 al 3원계 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내용연한이 태양광 모듈과 동일한 25년을 보장하고, 많은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내구성과 시공의 간편함을 함께 잡았다.

한 편 올해로 10회째 열리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태양광 셀 및 모듈, 태양광 생산장비, 태양광 소재와 부품, 태양광 전력 및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또 한 2018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www.carbonzeroexpo.com)와 동시 개최되어 최신 태양광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과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