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9월 27일(수) ‘광주지역 중소기업․창업자 공동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는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신현구 진흥원장, 유원형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이 참석했다.
전경련경영자문단은 본 협약을 통해 진흥원이 지원하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 해소와 판로개척을 위한 자문을 제공하고, 지역 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사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협력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경기, 대전, 부산, 전남, 강원 등 지방 중소기업지원기관과 공동으로 지방 중소기업과 창업자 육성을 위해 일반 경영 자문, 수출 상담, 창업멘토링, 중소기업인 교육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협력센터 배명한 소장은 “광주시에서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자동차, 광(光)산업, 첨단부품 소재 분야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키우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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