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광기계가 ‘제11회 이란 테하란 국제 플라스틱 전시회’에 참가했다.
1973년 설립돼 40여 년 동안 대한민국 플라스틱 산업과 같이 성장해 온 (주)대광기계(이하 대광기계)가 지난 9월 24일(일)부터 27일(수)까지 4일간 이란에서 개최된 ‘제11회 이란 테헤란 국제 플라스틱 전시회(Iran Plast 2017)’에 참가해 국산 압출기의 경쟁력을 세계에 선보였다.
대광기계가 참가한 ‘Iran Plast 2017’는 이란에서 가장 큰 산업전시 가운데 하나로, 중동은 물론 아시아의 플라스틱 산업이 주목하고 있는 글로벌 전시이다.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에는 전 세계 플라스틱·고무 산업 관련 업체 920개가 참가했으며, 약 3만 명의 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한편, 최근 해외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태국과 인도 등 굵직굵직한 산업전시회에 참가한 대광기계는 “함께 전시에 참여하는 선진국의 제품을 분석하거나 해외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꾸준히 해외전시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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