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 터크코리아 Special Report - 터크코리아 강유진 기자 2011-10-17 00:00:00

지난해 세이프티 비즈니스에서 전년대비  300%의 성장 달성

 

세이프티 시장 리드하기 위한 발빠른 신제품 출시 `괄목`
▶터크코리아

 


전 세계 포토센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배너(Banner)사의 세이프티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는 터크코리아는 세이프티 비즈니스에서 지난해 전년대비 약 300%의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역시, 이 회사의 메인 수요처인 GM을 비롯한 자동차 업계와 반도체 업계의 수요가  터크코리아의 세이프티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크코리아의 최근 비즈니스 행보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이미지 제고.

따라서 배너의 세이프티 제품군 역시 터크의 필드버스 및 상위 시스템 제품들과 함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비즈니스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지향하는 이 회사의 사업방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제품 가운데 하나는 지난 2009년 출시된 세이프티 컨트롤러 SC22-3. 배너는 최근 이 SC22-3에 EtherNet/IP와 Modubus TCP 통신 프로토콜이 지원되는 제품을 추가하는 등 컴포넌트 위주의 사업전개가 아닌 통합 솔루션 제공능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SC22-3 외에도 터크코리아는 최근 배너에서 가격 및 기능 양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세이프티 제품군을 대거 출시하고 세이프티 비즈니스에 대한 드라이브를 강화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도 세이프티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09년부터 지난 2010년 사이에 초소형 라이트 커튼인 EZ-SCREEN LP와 광 화이버를 이용한 도어 스위치인 PICO-GUARD 및 레이저 스캐너인 AG4-4E,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옥외용 헤비 듀티 스위치인 RP-RM83 Rope Pull 스위치, 투 핸드 버튼스위치인 DUO-TOUCH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배너는, 올 2011년에도 Enabling Device인 ED1G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최근 터크코리아가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는 EZ-SCREEN LP는 배너 본사 차원에서도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라이트 커튼 모델로서, 가격도 기존의 미니 스크린 모델보다 저가로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으로 국내에서도 이 제품을 통해 반도체 시장 등을 타깃으로 한 본격적인 영업이 전개될 전망. 이 EZ-SCREEN LP는 블라인드 존을 줄이고, 두께를 기존 하우징보다 약 20% 개선시킨 제품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것이 터크코리아의 설명이다.

 


한편, 배너사의 세이프티 제품 가운데 주력제품에 해당하는 라이트 커튼 EZ-SCREEN은 이미 다양한 산업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접목되어 제품의 신뢰성이 고객사로부터 입증되면서, 이에 따라 일부 자동차 글로벌 기업들이 세이프티 표준화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2011년 상반기 라이트 커튼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세이프티 비즈니스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터크코리아의 설명으로, 자동차 및 완성차 밴더 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주를 완료했거나 수주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