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용 측정기 및 센서 전문기업, 키앤스코리아(주) 원 샷 3D 형상 측정기인 ‘VR-3000 시리즈’ 선보여 임단비 기자 2016-08-04 19:10:48



1993년 세계적인 공장자동화용 측정기 및 센서 전문기업인 일본 KEYENCE CORPORATION과 합작해 설립한 키앤스코리아(주)가 지난 7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4회 나노코리아 2016에 참가해 동사의 기술력이 깃든 각종 분기기를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센서를 비롯해 측정 시스템 및 레이저 마킹기, 마이크로스코프, 비전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키스앤스코리아(주)가 이번 전시를 통해 원 샷 3D 형상 측정기인 ‘VR-3000 시리즈’를 선보이며 높은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측정기기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린 것이다.



빠르고 정확한 3D 측정을 자랑하는 VR-3000 시리즈는 면으로 데이터화해 대상문 전체의 요철 상태를 순식간에 스캔한 후 물체의 측정 포인트를 확실하게 포작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4초라는 최고 속도로 스캔이 가능한 이 제품은 샘플의 위치나 방향에 관계없이 순식간에 측정을 할 수 있으며, 면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재측정이 필요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대상물체에 줄무늬 패턴의 빛을 조사하애 만들어지는 단차를 삼작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해 비접촉식으로서, 고정도의 측정을 실현하는 고정밀 기기이다.


키스앤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과 더불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는 독보적인 지원과 뛰어난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가치를 더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폐막한 나노코리아 2016은 올해로 14회 째를 맞이한 첨단 나노기술산업을 조망하는 국제행사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해 심포지엄과 전시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전시회 참가규모는 14개국, 340여개 기업(기관포함), 537부스로 개최돼, 3일간 총 9,000여명의 전문가와 산업관계자가 전시를 방문하며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한 본 전시회는, 특히 나노분야를 중심으로 레이저기술, 마이크로 나노시스템, 고기능소재, 첨단 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6개 첨단기술 분야의 전시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으로서 그 기능을 강화했다.


더불어 나노 분야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나노기업 212개사가 372부스를 통해 ▲나노항균의류 ▲폴더블 디스플레이 ▲경량 경륜자전거 등을 전시하여 현재와 미래의 나노기술과 나노융합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나노융합제품 T+2B 특별전시관’과 ‘국가 나노융합 산업기술 R&D 특별전시관’을 통해 자동차에 적용된 나노기술, 소재 및 제품과 국가 나노정책의 대표 R&D 성과를 홍보함으로써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