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의 주파수, 파장이란?


1초간에 3억m(30만㎞)의 속도로 진행하는 전파는 안테나에 흐르는 고주파 전류에 의해서 만들어지므로 전파의 파형은 고주파의 파형과 같게 된다.
전파가 한 번 진동하는 길이, 즉 하나의 산에서 이웃 산까지, 또 골짜기에서 이웃 골짜기까지의 거리를 파장이라고 한다. 파동이 일으키는 한 파장의 진동을 1사이클이라고 하고, 1초간에 이 사이클이 몇 번 반복하는가를 주파수(周波數)라고 한다. 주파수의 단위로는 헤르쯔(Hz)가 사용된다.
파동의 속도는 1초간에 파동이 진행하는 거리이므로 파장과 주파수를 곱한 것이 전파의 속도가 된다.
또 파동의 최대값 즉, 그림에서 라인으로부터의 산의 높이를 진폭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방송 등에서는 이 전파에 음성신호를 어떻게 해서 싣는 걸까?
음성전류를 전파로 바꾸기 위해서는 반송파(搬送波)란 고주파전류에 음성전류를 실어야 한다. 규칙적인 반송파에 음성신호를 실어주면 이 반송파의 진폭은 음성전류의 파형에 따라 변화한다. 이것을 변조(變調)라고 하는데, 이처럼 진폭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변조하는 것을 진폭변조(AM)라고 한다. 또 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폭은 변하지 않고 주파수만 변화시키는 방법이 주파수변조(F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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