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티아이, 금형습합의 가장 최적화된 기계 ‘다이스포팅프레스’ 각광 금형습합의 가장 최적화된 기계 ‘다이스포팅프레스’ 문정희 기자 2015-07-06 08:52:17



금형제작 공정의 맨 마지막 단계에서는 금형의 상측과 하측을 맞추어 수평과 직각을 잡고 금형의 맞물림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다. 이를 현장에서는 금형 다이 맞춤 또는 금형습합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기계가 바로 다이스포팅프레스이다.


씨엠티아이의 홍경삼 상무는 “다이스포팅프레스가 있어야 대기업과 거래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금형제작 과정에서 이 마무리 공정이 금형의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이다.”라며 금형을 제작하는 곳에는 없어서는 안 될 기계임을 강조했다. 


씨엠티아이는 이 다이스포팅프레스를 설립 초부터 개발해왔고, 지금은 국내에서 금형습합의 가장 최적화된 기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이스포팅프레스의 특허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은 국내에서 우리가 유일하다”는 홍 상무는 “당사는 이러한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기계를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 이 기계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만큼 고객들은 우리 기계의 성능, 품질에 만족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허(제 10-1018101)로 등록되어 있는 동사의 다이스포팅프레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형 보호를 위한 밸런스 하강 시스템과 디지털 압력 및 위치 제어용 터치패널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슬라이드 상사점 록킹 장치와 코어 작동 테스트를 위한 원터치 커플링이 탑재됐다. 또한 간편하고 편리한 조작성은 물론, 높은 반복 정밀도와 저소음을 실현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