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m 특수이동차량용 ifm 지능형 3D 센서

동시 발생하는 1000개 이상의 거리값을 기록하고 20개의 검출체를 감지해, 후속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

독일 산업자동화 센서 전문업체인 ifm electronic(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에서 최근 개발, 출시한 새로운 O3M151 센서는 기계 환경의 3차원 감지와 현장 장면과 물체의 자동화된 평가로 인하여 센서 테크놀로지 분야에 새로운 차원의 기술을 열게 됐다. 운전자를 보조하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들은 특수이동차량 작동시 기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모두 증가시킨다.

어플리케이션과 통합된 기능

거리센서, 후방카메라 또는 비상브레이크 보조 장치와 같이 현대 자동차에서 적용되는 편리하고 안전한 기능과 유사한, 이 강력하고 새로운 센서는 자동 검출체 인식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동시 발생하는 1000개 이상의 거리값을 기록하고 20개의 검출체를 감지하여 후속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능은 예를 들어 충돌경고로서 사용될 수 있다. 3차원 시야범위의 자유로운 분할의 최소, 최대, 평균 거리와 같은 기능들은 어플리케이션에서 무수한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35미터까지의 거리가 보장된다.

신속하고 안전하며 지능적

본 새로운 센서의 핵심은 ifm 사의 특허 받은 PMD 3D 센서기술이다. 견고하고 신뢰성 있는 센서로서 일광, 비, 상이한 반사성을 지닌 재질과 같은 주변 조건들의 변화로 발생하는 방해요소들이 측정된 데이터의 반복성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높은 진동과 쇼크 내성을 보유하고 IP67, IP69K의 보호등급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