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상기공, 금형온도조절기로 사출성형업계에 블루칩으로 떠오르다!

(주)마상기공 임채복 대표이사

1985년 이후, 금형온도조절기 업계 선두주자의 역할을 해오고 있는 (주)마상기공은 낮은 원가에 최상의 품질로 사출품이 생산되도록 하는 금형기술 컨설팅과 금형온도조절 관련 장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금형내 성형부 근처에 온도센서를 장착하는 등 철저한 금형온도 관리로 완벽한 품질과 최고의 생산성을 통한 원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 국내 유수의 업체 등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기술제휴 및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동사는 'FUZZY & PID'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품질로 생산, 전기에너지 절약, 장비수명 연장 및 정밀한 금형온도 제어가 가능한 AUTOMASTER를 비롯해 금형온도를 열 변형온도 이상으로 하여 고분자 수지를 충진하고 급속 냉각함으로써 고품질의 사출품(No Weld, No Paintion, No Scratch)이 되도록 한 PRH&C(Pressurized Water Rapid Heating&Cooling System), Cycle Tiom 1/2로 단축(생산성 200% 향상) 및 최상의 품질을 위해 신공법의 금형냉각기술을 적용한 S-Con을 자랑하고 있다.

고객의 성형 불량 발생을 방지하고 제품 생산의 기간단축 및 비용절감, 제품 고급화를 실현하고 있는 마상기공은 더 나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품질과 서비스에서 최상의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마상기공의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금형온도조절기를 개발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화된 금형온도조절기를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3대 금형 전문전시회인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 전시회(INTERMOLD KOREA)’가 2015년 3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2013년 3월 개최된 제21회 금형전시회는 사상 처음으로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와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등 정부지원 3대 산업전문전시회를 동시 개최해 금형은 물론 수요, 관련산업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등 커다란 파급 효과를 남긴 바 있다.
‘INTERMOLD KOREA 2015’ 역시 신수요 창출과 전시 시너지 효과를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규모를 더욱 늘리는 한편, 2013년과 동일하게 Koplas, Harfko와 동시 개최됐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연관산업대전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진정한 Global Market Place로 만들어 전시 출품업체와 참관객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INTERMOLD KOREA는 한국금형조합이 지난 1981년 세계 최초로 금형전문 전시회로 태동시켜 금형산업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
하고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전초기지가 되어왔으며, 국제화, 대형화, 전문화를 모토로 매회 발전을 거듭해 유럽금형전시회, 중국금형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금형전문전시회로 발돋움했다.

■ (주)마상기공 www.mas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