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26] 한국킵(유), 산업용 표준부품·클램핑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 공략
사진. 여기에 한국킵(유)이 심토스 2026(SIMTOS 2026)에 참가해 산업용 표준부품 및 클램핑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킵(유)은 독일 Heinrich KIPP WERK의 한국지사로, 2025년 경기도 동탄에 설립된 산업용 표준부품 전문기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절 핸들, 볼잠금핀을 비롯해 볼스크류·너트, 로크 너트, 롤러 스크류, 각종 척과 바이스 등 다양한 공작기계용 부품과 공작물 홀딩 장치를 소개했다. 특히 정밀도와 내구성을 기반으로 한 클램핑 기술과 표준부품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사진. 여기에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전시 규모 대비 실질적인 구매 의사를 가진 고객 비중이 높았다”며 “하루 방문객 중 절반 이상이 실제 도입을 고려하거나 기존 제품을 대체하려는 수요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국내에서도 제품을 간접적으로 사용해온 사례가 많았지만, 공식 지사 설립 이후 직접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고객 접근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여기에 한국킵(유)은 약 8만여 종의 산업용 부품을 기반으로 반도체, 자동차, 공작기계, 식음료,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응하고 있으며, 빠른 납기와 CAD 도면 제공, 온라인 상담 및 구매 지원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킵(유) 관계자는 “고품질과 내구성을 요구하는 산업군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제조의 변화를 넘어, 자율제조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SIMTOS 2026)을 주제로 열리는 심토스 2026(SIMTOS 2026)는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과 인재의 융합을 중심으로 최신 공작기계 및 제조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다.
CyberLink와 인텔,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하며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툴 제공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및 AI 솔루션 전문 기업 사이버링크(CyberLink Corp., 5203.TW)가 인텔(Intel)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의 AI 기반 마케팅 디자인 플랫폼 ‘Promeo’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번들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I 기반 마케팅 디자인 플랫폼 ‘Promeo’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번들을 출시 / 사진. 사이버링크 양사는 최신 인텔® 플랫폼에서 Promeo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번들은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양사 협력의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의 온라인 플랫폼과 전 세계 제휴 리테일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텔 기반 시스템 구매 고객에게는 Promeo 프리미엄 3개월 구독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소셜 미디어 콘텐츠, 광고, 브랜드 에셋 등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Promeo는 콘텐츠 제작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와 강력한 AI 기능을 결합해 기획부터 완성까지의 작업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최신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Promeo는 온디바이스 AI 가속을 활용해 편집 및 렌더링 전반에서 빠르고 반응성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AI 작업을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반복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지연 시간이 줄어들며,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어 효율성과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모두 강화하면서도 더욱 원활한 창작 워크플로를 실현할 수 있다. 초기 구독 기간이 끝난 후에도 특별 할인이 적용돼 Promeo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 수준의 마케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CyberLink의 제1사업부 빈센트 린(Vincent Lin) 사장은 “이번 인텔과의 협력으로 사용자들이 새 PC를 켜자마자 바로 임팩트 있는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Promeo를 활용하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고, 제품·프로모션·메시지를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비주얼 콘텐츠로 만들어 고객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지원 부문 카를라 로드리게즈(Carla Rodriguez) 담당은 “인텔®은 PC를 처음 사용하는 순간부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도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최신 인텔® 플랫폼에 최적화된 Promeo를 통해 사용자는 개봉 첫날부터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체감하며, 원할 때 언제든 프로 품질의 마케팅 콘텐츠를 바로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CyberLink는 향후 파워디렉터(PowerDirector) 및 포토디렉터 에센셜(PhotoDirector Essentials) 등 추가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번들에 포함해 동영상 및 사진 편집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LG화학, 스페셜티 PVC ‘HRTP’로 Chinaplas 2026 기술상 수상
사진. LG화학 LG화학이 전기차·로봇용 스페셜티 PVC 소재로 글로벌 전시회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LG화학은 스페셜티 PVC(폴리염화비닐) 소재 ‘HRTP(Heat-resistant and Recyclable Thermal Plastic)’로 Chinaplas 2026에서 ‘Top 10 Technology’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범용 제품 중심에서 고부가·고기능 소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해 온 LG화학의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RTP는 이미 전년도 Chinaplas 2025에서 ‘Innovation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어, 2년 연속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평가단은 초고중합도 기반 HRTP가 유연성, 난연성, 내마모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한 점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고 밝혔다. HRTP는 기존 범용 소재로 인식돼 온 PVC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전기차와 로봇 등 차세대 산업이 요구하는 내열성, 유연성,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한 스페셜티 소재다. 전기차 충전 케이블과 자동차 및 로봇용 고내열 전선 등에 적용 가능하며, 기존 소재 대비 약 30% 향상된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전압·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HRTP는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내마모성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인조가죽 및 시트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가교 공정 없이도 고성능을 구현하면서 재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갖춰,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고부가 소재로 평가된다. 한편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패키징 소재 ‘유니커블(UNIQABLE™)’로도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평가단은 해당 소재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효과와 상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석유화학 사업을 범용 제품 중심에서 고부가 소재 중심으로 전환해 전기차, 로봇, 모빌리티, 전기·전자 등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소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 중심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우넷, 바운더리엑스와 ‘피지컬 AI 교육 생태계’ 구축 맞손
사진. 고우넷 글로벌 교육 운영 역량과 로보틱스 기반 피지컬 AI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교육 모델이 공교육 현장에 도입된다. 교원 연수부터 학생 대상 실습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AI 교육 생태계 구축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고우넷과 바운더리엑스는 고우넷 빌딩에서 ‘피지컬 AI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우넷의 글로벌 교육 커리큘럼 기반 AI·SW 교육 사업 운영 역량과 바운더리엑스의 로보틱스 중심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공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실증(PoC)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정부·공공 교육 사업 참여와 함께 해커톤·박람회 등 확산 행사도 함께 기획해 교육 생태계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협력은 이미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4일 진행된 Microsoft Innovative Educator 대상 특강에서는 Microsoft Copilot과 이족보행 로봇 ‘비트런’을 활용한 ‘Microsoft Physical AI’ 교육이 운영됐으며,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우넷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디지털 새싹’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바운더리엑스가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검증된 교육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고우넷 교육솔루션 사업부 박은경 본부장은 “글로벌 트레이닝 파트너로서 축적한 교육 운영 노하우와 피지컬 AI 기술을 결합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AI 교육을 보급하겠다”라며 “공교육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바운더리엑스 권현중 대표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고도화에 집중해 피지컬 AI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라며 “기술과 교육의 경계를 허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운더리엑스는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교육청,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사가 미래 기술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다인스, 인천공항 보안회전문 교체사업에 AI 기반 2인 감지 기술 적용
AI 영상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다인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5년 탑승동 보안회전문 교체사업’에서 주관사 우종엔트리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이 회전문 내부 인원과 진입 상황을 분석하는 화면 / 사진. 다인스 이번 사업은 탑승동 동·서편 직원식당 앞 보안회전문 8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4wing 타입을 3wing 타입으로 교체하고,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과 중앙관제 연동 기능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다인스의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은 회전문 내부의 사람 객체, 이동 방향, 진입 상황을 분석해 2인 진입 여부를 판별한다. 정상적인 1인 출입은 통과시키고, 2인 동시 진입, 앞사람을 뒤따르는 테일게이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비정상 상황이 발생하면 회전문 정지 또는 역회전 신호를 통해 비인가 출입을 차단하도록 구성됐다. 기존 적외선 센서 방식은 출입자의 자세, 신장, 밀착 이동 여부에 따라 오탐 또는 미탐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AI 영상분석 방식은 사람 객체와 이동 패턴을 함께 분석해 1인을 2인으로 잘못 탐지하거나 2인을 1인으로 인식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키가 작은 어린이, 앉아서 이동하는 사람, 밀착 진입 상황까지 분석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성능 보완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운영된 기존 외산 장비의 노후화 및 유지보수 한계를 개선하고, 국산 회전문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다인스 명성준 이사는 “이번 사업은 보안회전문의 구조 개선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인스는 출입 방향, 밀착 진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고려해 출입 보안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인스는 공항·항만 자동출입국심사대에 2인 감지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박물관과 전시장,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에 무인 계수 시스템, 2인 감지 시스템, 재실 인원 분석, 인파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설계·구축·공급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오므론과 버추얼 트윈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 가속화
사진. 다쏘시스템 IT와 OT의 융합을 통해 제조 현장의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가상·현실 통합 기반의 생산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쏘시스템과 오므론은 IT와 OT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버추얼 트윈 기반의 차세대 제조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사가 가상 환경과 실제 환경을 통합한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생산 시스템을 설계·시뮬레이션·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하며 고성능의 생산 체계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제조 현장에서는 제품 설계, 자동화 설비, 생산 시스템이 각각 분리돼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구조는 시운전 기간 장기화, 오류 발생 위험 증가, 생산 유연성 저하 등으로 이어지는 한계를 갖고 있다. 양사는 3D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술과 실제 로봇·센서·생산 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다쏘시스템의 ‘3D유니버스(3D UNIV RSES)’와 오므론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 ‘시스맥(Sysmac)’의 결합이다. 이를 기반으로 제조업체는 하나의 연속된 가상 환경에서 생산 시스템의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검증, 구축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생산 시스템의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of Production Systems)’ 개념이 중심에 있다. 기업은 실제 설비를 구축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신규 생산 라인을 테스트하고, 로봇 동작 검증 및 물류 흐름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 단계에서 오류와 비용,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 이 같은 IT·OT 융합은 제조 전 과정의 디지털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생산 라인은 가상 환경에서 설계·검증된 이후 실제 구축으로 이어지며, 이후에도 센서와 컨트롤러, 로봇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다시 버추얼 트윈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실제와 시뮬레이션 간 비교, 정밀 조정, 예측 유지보수가 가능해져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CEO는 “제조 산업은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라며 “오므론과 함께 AI 기반으로 스스로 진화하는 살아있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가상 세계와 현실이 하나의 학습 루프로 연결된 형태”라고 밝혔다. 이어 “산업 월드 모델을 통해 복잡성을 지능으로 전환하고, 공장을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반응형에서 예측형으로, 경직된 구조에서 유연한 구조로 산업 시스템을 재정의해 제조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오므론 산업 자동화 컴퍼니 모토히로 야마니시(Motohiro Yamanishi) 대표는 “다쏘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OT와 IT 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며 “시뮬레이션 단계부터 실제 구현까지 고객에게 통합된 지능형 생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oftware-defined Manufacturing)’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버추얼 트윈 기술이 생산 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으며, 향후 제조 경쟁력의 주요 요소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