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 인공지능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 사진. 마키나락스
산업 특화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LIG넥스원의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사업 부문(이하 LIG D&A)과 손잡고 국방 AI 분야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 참여부터 핵심 기술 기획까지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며, 폐쇄망 중심의 국방 환경에 최적화된 AI 적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9일(목) 체결됐으며, 양사는 국방 인공지능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제휴협약(MOU)을 맺었다. 주요 협력 범위는 ▲국방 AI 사업 공동 참여 ▲국방 핵심기술 과제 기획 및 소요 제기 ▲공동 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양사는 사업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방위사업청이 선정한 ‘방산혁신기업 100’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방 특화 AI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핵심 플랫폼 ‘런웨이(Runway)’는 외부 네트워크와 분리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AI 모델의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DataOps, MLOps, LLMOps를 통합한 구조를 기반으로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국방 분야 적용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키나락스는 국방과학연구소, 합동참모본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해군 제1함대사령부 등과 협력하며 국방 현장에 특화된 AI 적용 사례를 확대해 왔다.
LIG D&A 역시 방산 분야에서 축적된 도메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미래 전장 환경 대응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AI 기술과 방산 시스템 역량을 결합해 무기체계 지능화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IG D&A 신용화 미래전장사업본부장(부사장)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산업 특화 AI 기술력을 보유한 마키나락스와의 협력이 대한민국 국방 무기체계의 지능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LIG의 방산 도메인 전문성과 마키나락스의 AI 기술을 결합해 미래 전장의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초격차 국방 AI 솔루션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많은 전장은 네트워크가 단절된 상태에서도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미션 크리티컬 환경이라는 점에서 제조 현장과 유사하다”라며 “공장에서 검증된 AI 기술과 LIG의 방산 전문성을 결합해 지능형 무기체계 구축과 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 분야에서 요구되는 고보안·고신뢰 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폐쇄망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AI 플랫폼과 방산 도메인 기술의 결합은 향후 국방 AI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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