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뉴스

오토닉스, AW 2026서 자율제조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대거 공개 관계사 파멕스와 AMR 실물 협업 시연 통해 자율주행로봇 핵심 제어 기술 선보여 김대호 기자 2026-02-20 21:38:12

        ▲ AW 2026 오토닉스 참가 공식 포스터 (사진=오토닉스 제공)

 

 

신형 광화이버 센서·HMI 등 2026년 주력 신제품 전면 배치

- 관계사 파멕스 AMR 실물 협업 시연 통해 자율주행로봇 핵심 제어 기술 선보여

- AW 36회 연속 참가로 증명한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제조의 미래 견인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 www.autonics.com)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AMR 존 ▲SCADA 및 HMI 존 ▲IO-Link 통신 존 ▲DEMOKIT존을 구성해 참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AMR 존에서는 오토닉스 관계사인 파멕스의 자율주행 로봇(AMR)에 오토닉스 제품을 적용해, 실제 AMR이 장애물을 감지하고 이송 경로를 제어하는 과정을 실물 시연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의 신뢰성을 높이는 센서 및 제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CADA 및 HMI 존에서는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와 해당 소프트웨어의 런타임 구동이 가능한 고사양 HMI인 iTP 시리즈를 소개한다. 해당 존에서는 SCADA 적용이 가능한 산업군을 소개하고, 태블릿 및 모바일 기반 데모 전시를 제공한다. 또한 iTP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 전시와 홍보 영상을 통해 제품 특성과 활용 범위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IO-Link 통신 존에서는 오토닉스의 IO-Link 디바이스 및 마스터 제품을 중심으로 IO-Link 통신 시스템의 아키텍처와 다양한 구성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며, DEMOKIT 존에서는 센서, 세이프티, 전력기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실물로 전시하고, 실제 구동이 가능한 키트를 통해 제품의 적용과 연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시 2일차인 5일 오전에는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 오토닉스가 참여하여 품질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SCADA 기반 스마트 품질 구현 전략과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발표를 통해 오토닉스는 데이터를 핵심 품질 자산으로 전환하는 제조업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사전 마케팅 동의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기념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자율제조 환경 고도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