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로봇`사출기 등 노후화된 기계, 산재예방시설자금으로 교체할 수 있다! 사업장당 10억 원까지 융자금 지원 문정희 기자 2021-01-07 15:51:09

<그림. 안전보건공단>

 

유해 또는 위험 기계나 기구를 신규 설치 및 교체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에 서두르는 게 좋겠다.

 

안전보건공단은 금년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확대키로 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효과를 제고한다고 밝혔다.

 

산재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은 자금여력이 부족한 사업장에 유해 위험 기계·기구나 방호조치 등 산재예방시설 설치비를 장기·저리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전년보다 2021년도 융자금 재원을 2천억 원 증액한 3,228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300인 미만 사업장이 우선 지원 대상이며, 지원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한 산재보험 가입 사업장(300인 미만 우선지원) 및 산재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민간기관(고용노동부 승인)이다.

 

지원금액은 사업장당 10억 원 한도로, 시설비용 100%(공단판단금액)를 연리 1.5%,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품목은 CNC 머시닝센터, 프레스, 크레인, 사출성형기, 산업용 로봇 등의 유해 또는 위험 기계·기구 신규 설치 및 교체로, 지원신청은 산재예방시설자금 융자지원 신청서류 일체를 작성해 해당 지역 관할 안전보건공단 일선기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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