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0) 첨단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전통 산업 김용준 기자 2020-11-23 13:38:29

(사진. 한국전자전)

 

오는 12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1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0)이 개최된다. 1969년 제1회 한국전자전을 시작으로 올해 51회를 맞은 한국전자전은 2008년부터 국제반도체대전,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을 통합해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타이틀로 공동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IT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300개 사 600부스의 규모로 진행되며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의 해외 기관들과 협력해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한국전자전)


이번 한국전자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인공지능(AI), IoT, VR‧AR, 스마트가전, 자동차, IT 등 첨단 기술 및 혁신 제품, 최신 트렌드 등 참관객의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최신 이슈로 테마관을 구성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혁신형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들과 산학협력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참가한 대학과 연구소들이 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제품을 전시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비대면 시대, 온라인 전시플랫폼 개최

제51회 한국전자전은 비대면 시대에 걸맞게 전자산업 수출기업의 새로운 전시플랫폼인 온라인 KES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여건으로 전자, IT 기업의 지속적인 해외수출지원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 기회가 제한된 상황에서 전시회측은 온라인 전시플랫폼을 통해 화상회의를 통한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 상담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한국전자전)


이외에도 부대행사로는 미래 융합산업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글로벌기업의 사업 전략 공유를 위한 오프닝 기조연설 등 온/오프라인 컨퍼런스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바이어 화상 수출 상담이 개최된는 비즈니스 상담회는 물론, 제15회 전자·IT의 날 유공자 포상식, 제9회 KES Innovation Awards 등이 개최돼 전시회를 더욱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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