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정밀기계, 톱기계(콘타머신)로 차세대 절단 시스템 제안 스탠다드형 절단기를 넘어선 맞춤형 솔루션.. “정확한 컷팅 구현 가능” 최난 기자 2020-06-18 15:38:05

DV-450 기본제작형 (사진. 대세정밀기계)


금속절단 톱기계 전문 기업 대세정밀기계가 톱기계(콘타머신)를 통해 컷팅 시장을 선점했다. 이들은 절단기계 전문 메이커로서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제품을 구축, 특정 품목을 정확히 절단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업계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획일화된 기계 설비를 사용하던 과거의 공정과 달리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소재와 형태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이와 같은 기업 경쟁력을 갖춘 대세정밀기계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해당 기업의 톱기계는 타사 제품 대비 뛰어난 절단 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금속을 비롯한 알루미늄, 세라믹, 카본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는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대세정밀기계는 국내에서 상용화되지 않은 제조 기술력까지 보유하면서, 보다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DV-1050 수동형 (사진. 대세정밀기계)

 

이 기업은 ‘기계의 품질이 곧 기업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 아래, 절단기계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세정밀기계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함과 동시에, 제품별 사양 역시 다각화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장했다. 이는 기본 제작형부터 수동형, 포스트 자동형까지 여러 사양의 제품으로 가장 적합한 공정 라인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동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서보 및 터치패널 시스템 등을 적용해 높은 절단능력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스탠다드형 모델부터 전용 모델까지, 폭넓은 스마트한 절단기계를 공급하며 현장의 효율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많은 사용자들이 첨단 기술력이 접목된 장비를 찾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확실한 제품을 선호하는 배경에는 이와 같은 장비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대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품 사용자들은 장비를 구매할 때 기계의 성능부터 가격, 경쟁력, 설계자의 기술력 등을 파악하기도 한다.

 

DV-450 포스트 자동형 (사진. 대세정밀기계)

 

대세정밀기계는 바로 이와 같은 점을 공략해 시장에서의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대세정밀기계 관계자는 “제품 설계에서부터 생산, 납품까지 모든 부분에서 유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며, “기계를 공급하는 순간부터 사후관리까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마케팅 전략은 글로벌 기업에 납품한 사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 기업은 그간 쌓아온 기계에 대한 이해도에 다년간 확보한 레퍼런스를 더해, 국내 굴지의 전문 톱기계 메이커로 거듭나고 있다.

 

대세정밀기계는 기존의 파트너 기업 이외에도 더욱 다양한 잠재적 파트너를 만족시킬 설비를 바탕으로, 제조업의 발전 및 확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실력 있는 기술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톱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향후 더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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