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기계전] 법일정밀, 금속 및 플라스틱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 초음파 혼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다 최난 기자 2019-10-28 18:18:06

법일정밀 부스 전경

 

법일정밀이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한국기계전(KOMAF 2019)’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동사는 초음파 용착기 등 초음파 혼 전문 기업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군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 금속 및 플라스틱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법일정밀이 샘플 제품을 소개했다. 

 

동사는 전산응용가공을 통해 대한민국명장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제품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초음파 용착기 브랜드 RINCO Ultrasonics AG사와 제휴를 맺어 최고의 기술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호평했다.

 

법일정밀이 금속 및 플라스틱 산업에서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들이 선택한 스위스 RINCO 사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도 품질과 성능이 입증돼 많은 이들이 해당 제품을 찾고 있다. 동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선의 서비스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2019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9)’에서는 27개국 592개 사가 총 2,280부스로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공작기계 ▲스마트 사출성형기·프레스·금형산업 ▲스마트 건설기계 ▲디지털 오토메이션·모션컨트롤 ▲초정밀 시험검사·제어계측기기 ▲3D 프린팅 ▲지능형 협동로봇·AGV·제조용로봇 ▲에너지신산업 ▲플랜트기자재 ▲첨단소재·부품 ▲스마트 산업기계 ▲레이저·판금 및 용접설비 ▲엠알오산업기자재전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 기업과 관객이 하나가 돼 정보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계기술 세미나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많은 이들이 제조업계의 현황과 향후 발전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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