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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지능형 자율이동로봇(AMR) 설계 온라인 세미나 개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지능형 자율이동로봇(AMR) 설계 온라인 세미나 개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지능형 자율이동로봇 설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 세계에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능형 자율이동로봇(AMR) 설계 세미나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MR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일선 물류창고, 제조현장, 유통 등의 부문에서 무인운반차(AGV)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AMR은 지능형 자율성을 앞세워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판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현재 AMR 수요가 가장 많은 물류 분야에서 AMR의 단위 판매량은 2020 ~ 2023년 동안 연간 31%씩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전 세계 공공 분야에서의 판매량도 연간 40%씩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AMR 시스템의 설계 및 개발은 매우 까다롭다. 안정적 이동을 위한 모터제어와 전원장치 설계를 비롯하여 위치, 환경, 사물 등을 인식하기 위한 복합적인 센서 기술이 필요하다. 또한 마커, 마그넷 등을 활용하는 기존의 AGV와 달리, AMR에는 LiDAR, 카메라, GPS 등의 다양한 신호에 지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로봇 운영체제(robotic operating system, ROS)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방안이 현실화하고 있어 보다 복잡하고 정밀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요구된다. 이번 마우저 로보틱스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사인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AVX, 바이코(Vicor)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지능형 로봇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방법과 실제 개발을 위한 종합적 AMR 구축 설계 방법, 8bit 컨트롤 보드로 글로벌 클라우드 서버와의 통신이 가능한 센싱 데이터 실시간 처리 기술 등을 소개한다. 데프니 티엔(Daphne Tien)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AMR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이번 마우저 로보틱스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개발자들이 AMR을 비롯한 다양한 로봇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와 전자부품 및 관련 지원을 원활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마우저의 주요 목표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마우저 지능형 자율이동로봇 설계 온라인 세미나는 9월 29일,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시까지 진행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kr.mouser.com/kr-robotics-seminar-20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B와 Green.TV, 세계 전기차의 날을 맞아  #EVMoji 수상작 발표 ABB와 Green.TV, 세계 전기차의 날을 맞아 #EVMoji 수상작 발표 ABB와 Green.TV는 세계 전기차의 날을 맞아 #EVMoji 수상작을 발표했다. 세계 전기차의 날을 창립한 ABB와 Green.TV (그린닷티브이)는 세계 전기차의 날을 맞아 유니코드 컨소시엄에 전기 자동차 이모지 필요성을 촉구한다. 두 회사가 시행한 EVmoji 디자인 챌린지는 전 세계 6-16세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9월 9일 세계 전기차의 날(World EV Day)을 맞아 수상자를 발표했다. 우승작은 중유럽에 거주하는 11세 루시아(Lucía) 어린이가 제출한 디자인이 선정됐다. 루시아의 수상작은 이제 유니코드 컨소시엄에 제출돼 공식적인 전기차 이모지 개발에 검토된다. 전 세계 전기차 등록은 현재 약 1000만대에서 2030년 1억 4500만대까지 증가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전기차의 날과 EVmoji 챌린지는 차세대 운전자와 화합하고 공인된 전기차 이모지의 필요성을 조명하도록 지원한다. EVmoji 챌린지 우승자인 루시아가 전한 소감은 “전기 자동차가 환경을 생각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 첫 차는 전기 자동차가 되었으면 해요. 첫 번째 전기차 이모지가 생기도록 지원하는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돼 무척 기뻐요!”이다. EVmoji 디자인 챌린지 심사는 Green.TV미디어 창립자 아데 토마스(Ade Thomas), ABB E-모빌리티 총괄 대표 프랭크 뮬런 사장, IndyCar시리즈 및 ABB 포뮬러 E 드라이버 시모나 데 실베스트로(Simona de Silvestro)가 맡았다. 아데 토마스는 “심사위원단은 전 세계에서 응모한 온 수백 개의 상상력이 풍부한 디자인 중에서 루시아의 출품작을 선정했다. 정말 어린이들이 전기차 운전석에 앉은 것과 같다”며, “루시아 어린이의 출품작은 작은 크기 이모지인데도 ‘전기 자동차’라고 명확하게 외치는 듯한 재능과 창의성을 보여준다. ABB와 연계해 수상작을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고려하도록 제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프랭크 뮬런은 “EVmoji 디자인 챌린지와 세계 전기차의 날에 대한 반응은 감동적이다. 두 가지 이니셔티브 모두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전기 자동차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개발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제출된 디자인을 심사하면서 미래는 정말로 전기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세계 전기차의 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worldevda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iea.org/reports/global-ev-outlook-2021/introduction#abstract 한편, Green.TV: Green.TV는 지속 가능한 업무 및 생활 방식으로의 전환을 알리는 캠페인, 콘텐츠 및 채널에 중점을 둔 지속 가능성 미디어 기업이다. Green.TV Media는 세계 전기차의 날, 전기차 서밋(2021년 9월 1-2일), 탈탄소 서밋(2021년 11월 9-10일) 및 전기자전거 서밋을 창립했다. 운영 중인 ElectricDrives 페이스북 채널은 팔로워 250,000명이 넘는 자동차 외 산업에서 가장 큰 e-모빌리티 채널이다.
2021수소모빌리티 쇼 국제수소컨퍼런스 개최 2021수소모빌리티 쇼 국제수소컨퍼런스 개최 수소모빌리티 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세계 수소산업 선도국가들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강화’를 주제로 한 ‘2021수소모빌리티 쇼 국제수소컨퍼런스’를 10일(금) 오전 10시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 401, 402호에서 개최했다. 국제수소컨퍼런스는 개회사와 기조연설에 이어 ▲해외 수소산업 로드맵 ▲수소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오전 세션, ▲국제 그린수소 시장・정책 동향 ▲그린수소 활성화 방안을 다루는 오후 세션, 총 2부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수소모빌리티 쇼 홈페이지에 공지된 줌(ZOOM) 링크를 통해 생중계됐다. 정만기 수소모빌리티 쇼 조직위원장이 10일 오전 '2021수소모빌리티 쇼 국제수소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만기 수소모빌리티 쇼조직위원장은 개막사에서“2015년 파리협약 이후 전 세계는 탄소중립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탄소중립은 한, 두 나라 노력으로는 해결될 수도 없고 제로섬이 되어서도 안 된다”며 국제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수소의 경우 국제협력이 불가피하다면서, “수소산업의 밸류체인은 지리적으로 한 나라에 국한되기 쉽지 않고 수소 생산과 저장, 이동뿐만 아니라 활용분야까지 산업범위가 넓어 한 기업이나 국가의 기술 독점이 어려워 기업간 전략적 제휴나 국제협력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수소활용 분야 중 가장 발전이 기대되는 부문이 수소모빌리티 분야로 이번 전시회엔 수소 지게차, 트럭, 트랩 등 다양한 모빌리티가 출품되어 그 가능성을 보았다”면서,“특히 수소차는 수소를 해외에서 들여오는 경우 에너지효율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전기차 대비 유리한 바, 수소차는 수소를 직접 사용하나, 전기차는 이를 전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발생한다”주장하면서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모빌리티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정 위원장은 “탄소중립의 궁극적 해결책은 그린수소에 있지만 그린수소를 활성화하는 데도 아직 기술상 혹은 사업모델상 난제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야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2021수소모빌리티 쇼 국제수소컨퍼런스가 그 해답을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수소 사회, 궁극적으로는 탄소배출이 없는 그린수소 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수소모빌리티 쇼 국제 수소 컨퍼런스에 모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두가 힘을 합쳐 그레이수소에서 블루수소로, 블루수소에서 그린수소로 한 단계씩 차근차근 나가면 지구 환경 보전뿐만 아니라 경제 활성화도 동시에 성취하는 그린수소 사회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민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수소시대로의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며 “수소경제는 잠재력을 가진 성장산업을 넘어 친환경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회도 수소 에너지 활용과 정책에 기여하고자 여·야 의원들이 모여 국회수소경제포럼을 창립했다”며 “정부와 산업계에 안정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수소 산업을 육성, 지원하는 법률을 통해 수소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세계 각국은 지금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자동차와 선박 등 수소활용 산업 뿐 아니라 수소 생산・운송에 필요한 기술과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정부도 2019년 수소경제로드맵을 공표하는 등 수소경제로의 도약에 힘 쏟고 있으며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회수소경제포럼 대표 의원으로서 정부와 민간, 국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수소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에서 “한국은 △2013년 세계최초 수소차 양산 △2019년 수소경제로드맵 발표 △2020년 세계 최초 수소법 제정과 함께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경제위원회 구성하여 수소 생태계 전반의 육성 정책을 마련했다”며 “2019-20년, 2년 연속으로 수소차와 수소연료전지 보급량 세계 1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기업이 “차세대 수소연료전지를 연간 10만기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2023년까지 준공하고 생산규모를 현재 대비 4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나라가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과 저장, 운송 분야 원천기술 확보가 필요하다”며 정부도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인 수소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간의 투자를 견인하기 위한 적극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축사를 맡은 이브라힘 바일란 스웨덴 기업혁신부 장관은 본국에서 보낸 축사를 통해 “스웨덴 의회는 2045년까지 복지를 중심으로 한 최초의 기후중립국가가 되기로 의결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화석연료 없는 스웨덴’이라는 기치 아래 철강과 시멘트, 목재, 광산, 광물 등 20개가 넘는 산업군이 각자의 로드맵을 실천 중”이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화석연료의 사용 없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한국은 수소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의욕적인 전략을 수립했고 이미 많은 영역에서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수소경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공공·민간 영역 모두의 협업 뿐 아니라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는 ①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②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 ③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의 궤세 메테(Gökçe Mete) 박사가 발표자로 나섰다.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은 ‘포스코의 수소산업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그는 “탄소중립의 필수 에너지원인 수소는 에너지와 제조업, 수송분야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며 “수소산업 전 밸류체인 영역에서 생산·인프라·활용 역량을 가진 포스코그룹은 수소환원제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소환원제철은 기존에 사용하던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하여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기술이다.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 · 수소사업부장이 10일 오전 '2021수소모빌리티 쇼 국제수소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이어 “포스코는 수소를 활용해 철강, 발전 등 본업을 친환경 혁신사업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라며 “주요국가에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거점을 구축, 국내에 도입하거나 해외에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포스코의 수소사업 비전은 글로벌 수소산업의 생태계를 리딩하는 기업으로서 도약함에 있다”고 덧붙였다. 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은 “수소충전소 기반의 수소사회 구현”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그는 “무한한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수소사회로의 전환은 필연적”일 뿐 아니라 “2050년까지 최소 3,000만개의 일자리 창출, 약 3,000조 원에 달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2023년까지 총 100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것”이라며 “전국 수소충전소의 전략적 배치를 통해 수소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소 수요를 확장, 초기 수소 산업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가 주도하는 산업 전환을 위한 리더십 그룹에서 사무총장을 역임 중인 궤세 메테(Gökçe Mete) 박사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해 기조연설했다.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생태계와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지속가능한 경제 개발을 목표로 1988년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규명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조건으로 전제한 뒤 “2050년이 되면, 수소와 전기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철강공정 단가가 기존의 석탄·가스 중심의 철강생산 비용보다 저렴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이 끝난 뒤에는 영국과 칠레가 해외 수소경제 로드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슈아 로렌스 국제통상부 자문위원은 “영국은 수소 관련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산학연 모두가 참여하는 수소자문협의체(HAC: Hydrogen Advisory Council)를 만들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세계적인 에너지·석유화학 그룹 쉘(Shell)과 수전해 전문업체 ITM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이 참여 중이다. 공공영역을 대표하는 기후변화협의(CCC : Climate Change Committee)와 다수의 대학이 HAC에서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칠레의 경우도 영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카밀로 아빌레스 칠레 에너지부 신생에너지사업 본부장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기업과 대학, 연구소, 각 산업별 협의회가 참여하는 기술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로드맵과 사업모델, 산업기준, 규제, 부문별 발전계획, 연구·개발 등 수소산업의 큰 틀을 확정하려면 산학연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수소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에는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박재영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엄석기 한양대학교 교수, 궤세 메테 박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국제수소컨퍼런스 오후 행사는 그린수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최용호 딜로이트 상무는 ‘국제 그린수소시장 동향’을 소개했다. 그는 수소에너지에 대해 “친환경 에너지라는 대안적 차원을 넘어 차세대 경제 패러다임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수소경제 가치사슬이 완성되기 전, 한국의 기업의 선제적인 시장지위 확보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소진명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은 ‘수전해 기술 고도화를 위한 주요국 정책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말한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탄소 포집저장 기술(CS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을 활용한 블루 수소가 경제성을 가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전해 장치를 활용한 재생 수소를 기반으로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독일에서 프리랜스로 일하고 있는 이유진 기자는 ‘독일의 수소전략: 북부 독일 무어부르크 사례’를 중심으로 수소경제 선도국의 선례를 집어봤다. 그는 함부르크 무어부르크 석탄 화력 발전소가 유럽 최대의 녹색 수소 발전소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함부르크 그린 수소 허브(Hamburg Green Hydrogen Hub)’는 바텐팔(Vattenfall) 등 4개 기업이 공동으로 무어부르크 수소 발전소를 중심으로 함부르크 일대를 수소 인프라로 채우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는 무어부르크 프로젝트에 대해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서로 연결하고, 전국적인 수소 운송 및 접근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며 “이곳은 기존의 가스 운송 네트워크, 저장설비 등을 수소용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1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수소모빌리티 쇼 국제수소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다섯 번째부터 우측으로 순서대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정만기 수소모빌리티 쇼 조직위원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궤세 메테 스톡홀름 환경연구소 박사. 김창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는 “한국의 그린수소 개발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재생에너지와 직접 연계할 수 있는 기술을 “2세대 수전해”라고 명명한 그는 “실질적 그린수소” 기술개발에 성공한 해외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국내의 수소에너지 관련 연구·개발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수소산업의 핵심기반을 강화하고 정부 부처 간 거버너스 시스템(governance system) 구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그린수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에는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와 강상규 서울대학교 교수, 장성혁 수소지식그룹 대표, 권순우 머니투데이 기자가 패널로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2021수소모빌리티 쇼 국제수소컨퍼런스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환경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올해 2회 차를 맞은 수소모빌리티 쇼에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2021수소모빌리티 쇼는 오는 9월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인아그룹, 오토메이션 월드 2021 참가 인아그룹, 오토메이션 월드 2021 참가 인아그룹 4개(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엠씨티㈜·㈜인아코포·㈜인아텍)계열사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 월드 2021>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의 콘셉트는 ‘인아’와 ‘인아’가 이어져 하나의 ‘인아그룹’을 만들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needs)를 인아그룹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자동화 업계에 적용되는 ‘Stepping Motor’, ‘AC Geared Motor’, ‘Speed Control Motor’, ‘Actuator’, ‘FAN Motor’ 등 오리엔탈모터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또 각 제품을 연계시킨 데모 장비를 통해 제품 활용도 및 성능을 살펴볼 수 있도록 3개의 구역을 구성해 제품을 전시했다. △위치 정밀 제어를 주 용도로 사용하는 Stepping Motor 군을 전시하는 ‘제어 구역’ △단순 동력 전달을 주 용도로 사용하는 AC, BLDC, LIMO 군을 전시하는 ‘동력 & LIMO 구역’ △인아오리엔탈모터·인아엠씨티·인아코포가 연결된 제품을 전시하는 ‘연결 구역’이 있다. 특히 자체 개발 모션 컨트롤러를 활용한 ‘8축 동기 모션 데모기’를 선보이며 자사의 우수한 정밀 제어 기술을 보여줬다. ㈜인아코포는 인버터만으로 간단한 토크제한 및 서보락 기능이 가능한 GTR(NISSEI)의 ‘IPM 모터 시리즈’, 대관성의 부하를 감속 기구 없이 회전시킬 수 있는 CKD의 ‘AX4000T 시리즈’, 빠른 고속 이동이 가능한 SHIBAURA의 스칼라 로봇 ‘THL 시리즈’를 소개했다. 인아엠씨티㈜는 특수환경에서 적용가능 하고 다수의 캐리어를 개별 제어해 제품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보쉬렉스로스코리아의 차세대 물류이송 시스템 ‘LMS(Linear Motion System)’,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는 ‘NYCe4000컨트롤러’, 최대 64축 동기 제어 가능한 고성능 모션컨트롤러인 ‘MLC’, 간편한 모니터링으로 고객이 장비에 대한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의 ‘증강현실(AR) 테이블’을 전시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부는 두산협동로봇 H시리즈 중 △가반하중 25kg으로 세계 현존 협동 로봇 중 가장 무거운 중량을 운반할 수 있는 ‘H2515’ △작업반경이 최대 1.7m에 달하는 ‘H2017’, 인공 지능을 통한 스마트 객체 인식이 가능한 3D AI VISION ‘솔로몬(SOLOMON)’,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솔루션 ‘모비넷(MOVINET)’ 등을 소개했다. 또 이를 활용한 팔레타이징 데모기, 솔로몬 Unknown 데모기를 선보였다. ㈜인아텍은 협업 및 비대면 로봇 솔루션인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협동로봇 시리즈, 물류 이송 현장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협업 자율주행로봇 ‘MiR’, 산업 자동화를 위한 모든 타입의 그립과 센싱을 제공하는 온로봇의 ‘그리퍼(GRIPPER)’ 등을 출품하여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신동진 부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군을 위주로 관람객이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 기존 제품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데모기 운영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인아그룹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과의 교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CHUNK로 자동 표면 피니싱을 완벽하게 마감 SCHUNK로 자동 표면 피니싱을 완벽하게 마감 AOV 애플리케이션. 이제 SCHUNK의 새로운 가공 툴을 사용하여, 자동화 공정으로 완벽한 마감이 가능하다. 또한 작업자는 향샹된 효율성, 더 낮은 비용 및 지속적인 품질 향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Image: SCHUNK 그라인딩 및 연마는 이후의 추가 처리를 위해서 거친 재료를 절삭하거나, 공작물 마감을 완벽하게 하기 위한 최종 처리로서 표면 마무리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위해서는 감도와 정밀한 재조정이 필요하다. 숙련된 작업자는 이러한 작업을 직관적으로 수행하지만, 수동 공정은 지루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항상 일관된 좋은 결과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의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은 이러한 작업을 맡아 최적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그 결과, 클램핑 기술 및 그리핑 시스템의 선도 기업인 SCHUNK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는 완벽한 표면 품질을 위해서, 또는 자동화 공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원하는 표면 마감용 툴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합니다. 이는 회사와 작업자 모두를 위한 윈-윈 기회다. 목재 및 금속 가공은 물론 자동차 및 항공 우주 산업에서도 완벽한 표면 품질은 필수다. 수동 연마, 그라인딩 및 브러싱은 상당히 힘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자동화된 프로세스는 이에 대한 매력적인 대안을 제공한다. 로봇의 도움으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고 작업장의 위험을 낮추면서도 결과를 완벽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SCHUNK의 새로운 AOV 및 MFT-R 유닛으로, 자동화된 표면 마감 공정으로의 전환이 쉽고 간단해진다. 또한 SCHUNK는 타당성 조사와 광범위한 프로세스 노하우를 통해 자동화된 프로세스 도입과정을 새롭게 소개한다. AOV. 축 보정이 있는 공압 AOV 궤도형 샌더 툴은 공작물 표면의 샌딩 및 연마 전문가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서 일정한 접촉 포스와 균일한 피니싱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 Image: SCHUNK SCHUNK(슝크)의 새로운 머시닝 툴은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특별한 설계를 갖추었으며 언제든 완벽히 마감된 표면을 보장한다. AOV 랜덤 궤도 샌더는 공작물 표면 그라인딩 및 연마의 ‘전문가’이다. 이 공압 유닛은 선회 모터로 구동되며, 10,000 RPM의 최대 회전 속도를 가진다. 모터 축 베어링은 유연성을 보장하여 일관된 압력 포스가 공작물 표면에 적용되도록 해준다. 초기에는 고르지 않았던 표면에서도 완벽한 연마 및 그라인딩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 두 개의 공기 연결부를 통해 압력 포스는 즉, 후퇴 및 확장 중 개별적으로 두 방향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범위 : 6.7N ~ 67N). 이것은 오버 헤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AOV 기계가 일정한 압력 포스를 지니도록 한다. 랜덤 궤도 샌더에는 직경이 다른 (125mm 또는 5" 또는 150mm 또는 6") 백커 패드가 옵션으로 장착될 수 있다. 그라인더에는 절삭된 재료를 추출하기 위한 연결부가 옵션으로 장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로봇 셀의 오염과 그에 따른 가동 중지 시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방지할 수 있다. MFT-R. 유연하고 견고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연마 및 브러싱: 방사형 보정 기능이 있는 공압 MFT-R 연마 스핀들은 머시닝 및 셋업 시간을 대폭적으로 줄여줍니다.Image: SCHUNK 특히 유연하고 견고한 연마 스핀들이 필요한 사용자의 경우, 축 유연성이 있는 공작물 연마 및 브러싱을 위해 SCHUNK MFT-R이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스핀들에는 분당 최대 5,600 회전의 최대 회전 속도를 가진 공압 선회 모터가 장착되어 있다. 완벽한 표면 마감을 위해 회전 속도를 최소로 줄일 수 있다. 견고한 모터는 짧은 시간 동안만 작동하므로 공정 시간이 단축된다. 짐벌 시스템으로 툴 보정력과 방사형 컴플라이언스를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압력 설정에 따라, 유연성을 9N ~ 70N 사이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모든 공작물에서 최적 값을 선택할 수 있으며, 따라서 모든 설치 위치에서 고품질과 재현 가능한 결과를 달성한다. 모든 공작물 공차를 보정할 수 있으며 로봇의 경로 프로그래밍이 매우 쉬워진다. MFT-R은 또한 진자와 방사형 보정 사이를 빠르고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축 고정 옵션 등 기타 기능을 갖추고 있어 특히 사용자 친화적이다. 따라서, 단 하나의 툴로 서로 다른 공작물 지오메트리를 유연하게 머시닝할 수 있다. 투자 비용을 거의 반으로 절감해주는 경제적 이점도 있다. MFT-R은 고정 장치로 사용이 가능하거나 로봇에 유연하게(축 방향 또는 방사형으로) 장착할 수 있다. SCHUNK는 이 목적을 위해 조립식 어댑터 플레이트를 공급하며 이를 통해 설계 시 귀중한 시간을 절약해 준다. PCFC 모든 위치에서 일정한 보정 포스를 위해서 경로 측정 시스템이 통합되어 있는 PCFC 보정 유닛. PCFC는 다양한 툴과 결합될 수 있어서 보편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Image: SCHUNK SCHUNK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주는 PCFC 유닛 사전에 지정된 포스로 공작물을 머시닝하는 경우, 보정 유닛은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한다. PCFC는 어느 위치에서든 일정한 컴플라이언스 포스가 작용하도록 해준다. 이는 위치 센서를 사용하여 가능해집니다. 고객이 제공하는 압력 제어 밸브와 함께 중량 포스를 보정한다. PCFC는 다양한 툴과 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용도에 적합하다. 관리 가능한 프로그래밍 및 설계 작업을 통한 향상된 정밀도와 다양성: 이 방식을 통해 SCHUNK의 툴로 효율적인 자동화 표면 피니싱이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 앱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 앱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 앱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공개 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http://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고객 지원 앱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를 선보인다. 마이슈나이더는 고객과 파트너사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이다. 이용자들은 마이슈나이더를 통해 각 비즈니스에 적합한 FAQ, 전문가 지원 및 제품 정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료를 찾는 시간을 절약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하고, 주요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슈나이더는 신제품, 소프트웨어 출시 일정, 제품 관련 자료 및 카탈로그, FAQ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각 비즈니스와 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콘텐츠 구성이 가능하다. 파트너사는 비즈니스 기회, 제품 정보, 견적, 주문, 주문 확인, 배송추적, 결제내역, 교육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같이 비즈니스를 지원하도록 맞춤화 된 모든 리소스에 대한 단일 게이트웨이를 통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설 관리자는 마이슈나이더에 자산을 등록해 앞으로 자산의 수명 주기 및 계획된 서비스의 시각화를 통해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피터 웨거서(Peter Weckesser)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24X7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슈나이더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기본 구성 요소로 고객에게 동급 최고의 디지털 툴과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최근 마이슈나이더를 런칭했고, 올해 내에 전기 기술자(Electrician)를 위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는 모바일 웹이나 앱(Android, iOS)를 통해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